양산시, ‘2026 양산 에그야 페스타’ 개최
- 영남 / 김태훈 기자 / 2026-10-19 10:05:20
10여개국 계란요리 한자리 … 먹거리·체험·공연 어우러진 이색 축제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계란이 세계 각국의 요리로 변신하고, 요리 대결과 다채로운 체험이 펼쳐지는 이색 축제가 양산 황산공원에서 열린다.
양산시는 11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황산공원 일원에서 ‘2026 양산 에그야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5만여명의 방문객을 동원하는 등 양산시 대표 축제로의 발전 가능성을 확인한데 이어, 올해는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미식 경험과 즐길 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에그야 페스타는 계란이라는 친숙한 식재료를 중심으로 세계 각국의 음식, 문화공연 및 다양한 체험을 결합한 참여형 축제다.
시민과 관광객이 먹거리와 즐길 거리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황산공원의 매력을 알리고 양산 관광에 활력을 더할 계획이다.
축제의 중심에는 세계 각국의 계란요리를 만날 수 있는 ‘에그 유니버스’가 자리한다.
푸드디렉터 곽동훈의 기획으로 10여개국의 대표적인 계란 요리를 선보여 방문객들에게 각국의 다채로운 식문화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그 외 푸드트럭 야시장 및 낙동강 라면존을 운영해 풍성한 먹거리를 마련하고, 낙동강 라면존 라면 구매 시 양산 계란을 제공해 지역 계란의 매력도 함께 알릴 예정이다.
유명 셰프와 함께하는 쿠킹클래스에서는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중식마녀’이문정 셰프와 ‘철가방요리사’ 임태훈 셰프가 참여해 계란 요리의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관람객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요리 노하우를 배우며 미식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다.
또 자신만의 계란 요리로 셰프들의 평가에 도전하는 ‘에그 무한지옥’ 프로그램도 준비돼 축제의 재미를 더한다.
참가자들이 요리 실력과 창의성을 겨루는 이색 콘텐츠를 통해 관람객과 참여자가 함께 즐기는 축제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준비된다.
계란을 이용한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에그라운드’와 황산공원에서 계란을 배경으로 그림을 그려보는 ‘에그야 사생대회’를 비롯해 계란이 깨지지 않도록 구조물을 제작하는 ‘계란 낙하 구조물 대회’, 완벽한 반숙 계란에 도전하는 ‘7분 챌린지’ 등 계란을 소재로 한 이색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사진 촬영 공간도 마련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축제장 곳곳에서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도 이어진다.
메인무대와 보조무대에서 밴드·댄스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고,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와 함께 양산지역 양계농가의 계란 판매존과 플리마켓을 운영해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에게 상품을 홍보하고 판매할 기회도 제공한다.
시는 특히 올해 ‘2026 양산방문의 해’와 연계해 더욱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선보이고 양산의 관광 매력을 널리 알릴 방침이다.
아울러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의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2026 양산 에그야 페스타는 계란이라는 친숙한 소재를 통해 세계의 음식과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 축제”라며 “시민과 관광객들이 가족, 친구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양산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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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산시, ‘2026 양산 에그야 페스타’ 개최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계란이 세계 각국의 요리로 변신하고, 요리 대결과 다채로운 체험이 펼쳐지는 이색 축제가 양산 황산공원에서 열린다.
양산시는 11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황산공원 일원에서 ‘2026 양산 에그야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5만여명의 방문객을 동원하는 등 양산시 대표 축제로의 발전 가능성을 확인한데 이어, 올해는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미식 경험과 즐길 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에그야 페스타는 계란이라는 친숙한 식재료를 중심으로 세계 각국의 음식, 문화공연 및 다양한 체험을 결합한 참여형 축제다.
시민과 관광객이 먹거리와 즐길 거리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황산공원의 매력을 알리고 양산 관광에 활력을 더할 계획이다.
축제의 중심에는 세계 각국의 계란요리를 만날 수 있는 ‘에그 유니버스’가 자리한다.
푸드디렉터 곽동훈의 기획으로 10여개국의 대표적인 계란 요리를 선보여 방문객들에게 각국의 다채로운 식문화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그 외 푸드트럭 야시장 및 낙동강 라면존을 운영해 풍성한 먹거리를 마련하고, 낙동강 라면존 라면 구매 시 양산 계란을 제공해 지역 계란의 매력도 함께 알릴 예정이다.
유명 셰프와 함께하는 쿠킹클래스에서는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중식마녀’이문정 셰프와 ‘철가방요리사’ 임태훈 셰프가 참여해 계란 요리의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관람객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요리 노하우를 배우며 미식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다.
또 자신만의 계란 요리로 셰프들의 평가에 도전하는 ‘에그 무한지옥’ 프로그램도 준비돼 축제의 재미를 더한다.
참가자들이 요리 실력과 창의성을 겨루는 이색 콘텐츠를 통해 관람객과 참여자가 함께 즐기는 축제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준비된다.
계란을 이용한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에그라운드’와 황산공원에서 계란을 배경으로 그림을 그려보는 ‘에그야 사생대회’를 비롯해 계란이 깨지지 않도록 구조물을 제작하는 ‘계란 낙하 구조물 대회’, 완벽한 반숙 계란에 도전하는 ‘7분 챌린지’ 등 계란을 소재로 한 이색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사진 촬영 공간도 마련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축제장 곳곳에서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도 이어진다.
메인무대와 보조무대에서 밴드·댄스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고,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와 함께 양산지역 양계농가의 계란 판매존과 플리마켓을 운영해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에게 상품을 홍보하고 판매할 기회도 제공한다.
시는 특히 올해 ‘2026 양산방문의 해’와 연계해 더욱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선보이고 양산의 관광 매력을 널리 알릴 방침이다.
아울러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의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2026 양산 에그야 페스타는 계란이라는 친숙한 소재를 통해 세계의 음식과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 축제”라며 “시민과 관광객들이 가족, 친구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양산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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