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희창물산㈜와 300만 불 수출 협약 체결
- 영남 / 김태훈 기자 / 2026-08-07 10:10:08
희창물산㈜과 협력…15개 업체 농특산물 해외 판로 확대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하동군은 6일 희창물산㈜ 본사에서 희창물산㈜와 해외시장 진출 확대와 안정적인 수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300만 불 규모의 농특산물 수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현수 하동군수를 비롯해 권중천 희창물산㈜ 회장과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하동군 농특산물의 해외 판로 확대와 수출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희창물산㈜은 1980년 설립 이후 북미, 중남미, 유럽 등 세계 각국에 농수산물과 가공식품을 수출해 온 국내 대표 농식품 수출기업이다.
2021년 1억 불 수출의 탑을 달성했으며, 전 세계 37개국에 수출하고 H-MART 150여 개 매장에 농식품을 공급하는 글로벌 유통망을 바탕으로 K-푸드의 해외시장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하동군 지역 15개 업체의 쌀, 딸기, 차류, 재첩국 등 다양한 농특산물을 영국, 미국, 캐나다 등에 수출하며 하동군 농특산물의 해외 판로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하동군과 희창물산㈜은 기존 주력 품목의 수출 확대는 물론 해외 소비자 수요에 맞는 신규 수출 품목 발굴과 해외 유통망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희창물산㈜이 보유한 해외 유통망과 수출 노하우를 바탕으로 하동군 농특산물의 해외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수출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을 모을 예정이다.
김현수 하동군수는 "희창물산㈜은 오랜 기간 하동군 농특산물의 해외시장 진출을 함께해 온 든든한 협력기업"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하동군의 우수한 농특산물이 세계시장에 더욱 활발히 진출할 수 있도록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 기반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하동군은 민선 9기 농식품 수출 8천만 불 달성을 목표로 해외시장 개척, 신규 수출 품목 발굴, 해외 판촉 행사 등 다양한 수출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농특산물의 해외 판로 확대와 수출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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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동군, 희창물산㈜와 300만 불 수출 협약 체결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하동군은 6일 희창물산㈜ 본사에서 희창물산㈜와 해외시장 진출 확대와 안정적인 수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300만 불 규모의 농특산물 수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현수 하동군수를 비롯해 권중천 희창물산㈜ 회장과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하동군 농특산물의 해외 판로 확대와 수출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희창물산㈜은 1980년 설립 이후 북미, 중남미, 유럽 등 세계 각국에 농수산물과 가공식품을 수출해 온 국내 대표 농식품 수출기업이다.
2021년 1억 불 수출의 탑을 달성했으며, 전 세계 37개국에 수출하고 H-MART 150여 개 매장에 농식품을 공급하는 글로벌 유통망을 바탕으로 K-푸드의 해외시장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하동군 지역 15개 업체의 쌀, 딸기, 차류, 재첩국 등 다양한 농특산물을 영국, 미국, 캐나다 등에 수출하며 하동군 농특산물의 해외 판로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하동군과 희창물산㈜은 기존 주력 품목의 수출 확대는 물론 해외 소비자 수요에 맞는 신규 수출 품목 발굴과 해외 유통망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희창물산㈜이 보유한 해외 유통망과 수출 노하우를 바탕으로 하동군 농특산물의 해외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수출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을 모을 예정이다.
김현수 하동군수는 "희창물산㈜은 오랜 기간 하동군 농특산물의 해외시장 진출을 함께해 온 든든한 협력기업"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하동군의 우수한 농특산물이 세계시장에 더욱 활발히 진출할 수 있도록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 기반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하동군은 민선 9기 농식품 수출 8천만 불 달성을 목표로 해외시장 개척, 신규 수출 품목 발굴, 해외 판촉 행사 등 다양한 수출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농특산물의 해외 판로 확대와 수출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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