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태완 군수·권순기 교육감 첫 회동…의령 미래교육 협력 강화
- 영남 / 김태훈 기자 / 2026-08-03 10:15:02
미래교육원 활성화·신반정보고 특성화고 전환·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 협력 논의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의령군은 31일 군청에서 오태완 군수와 권순기 경상남도교육감이 첫 회동을 갖고 미래교육원 활성화를 비롯한 의령의 주요 교육 현안을 논의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이번 만남은 권 교육감 취임 이후 처음 마련된 공식 회동으로, 의령군과 경상남도교육청 간 교육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환담에는 윤병열 의령군의회 의장, 김봉남 경상남도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 서회영 의령교육지원청 교육장, 김태균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 콘텐츠운영부장 등이 함께했다.
오 군수는 먼저 미래교육원의 안정적인 운영과 활성화를 위해 도교육청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미래교육원 연계사업 참여 규모가 2027년에는 10만 명 수준으로 회복될 수 있도록 지원을 건의했다.
아울러 원거리 지역 학교의 참여 확대를 위한 교육지원청 연계 홍보 강화와 미래공감홀의 교직원 연수, 교육정책 설명회 등 도교육청 주요 행사 활용 방안을 제안했다.
또한 체험프로그램과 중식의 품질 향상을 위한 현장 컨설팅과 참여업체 역량 강화도 요청했다.
신반정보고등학교의 협약형 특성화고 전환도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오 군수는 부림일반산업단지와 연계한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협약형 특성화고 전환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교육과정 개편과 실습환경 개선 등 교육청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오는 9월 신청 예정인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사업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의령군과 경상남도교육청, 의령교육지원청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소규모 학교 혁신과 지역 특화형 교육프로그램을 함께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오태완 군수는 "미래교육원 활성화와 신반정보고 특성화고 전환,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사업은 의령의 미래를 위한 핵심 교육과제"라며 "경상남도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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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태완 군수·권순기 교육감 첫 회동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의령군은 31일 군청에서 오태완 군수와 권순기 경상남도교육감이 첫 회동을 갖고 미래교육원 활성화를 비롯한 의령의 주요 교육 현안을 논의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이번 만남은 권 교육감 취임 이후 처음 마련된 공식 회동으로, 의령군과 경상남도교육청 간 교육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환담에는 윤병열 의령군의회 의장, 김봉남 경상남도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 서회영 의령교육지원청 교육장, 김태균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 콘텐츠운영부장 등이 함께했다.
오 군수는 먼저 미래교육원의 안정적인 운영과 활성화를 위해 도교육청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미래교육원 연계사업 참여 규모가 2027년에는 10만 명 수준으로 회복될 수 있도록 지원을 건의했다.
아울러 원거리 지역 학교의 참여 확대를 위한 교육지원청 연계 홍보 강화와 미래공감홀의 교직원 연수, 교육정책 설명회 등 도교육청 주요 행사 활용 방안을 제안했다.
또한 체험프로그램과 중식의 품질 향상을 위한 현장 컨설팅과 참여업체 역량 강화도 요청했다.
신반정보고등학교의 협약형 특성화고 전환도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오 군수는 부림일반산업단지와 연계한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협약형 특성화고 전환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교육과정 개편과 실습환경 개선 등 교육청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오는 9월 신청 예정인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사업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의령군과 경상남도교육청, 의령교육지원청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소규모 학교 혁신과 지역 특화형 교육프로그램을 함께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오태완 군수는 "미래교육원 활성화와 신반정보고 특성화고 전환,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사업은 의령의 미래를 위한 핵심 교육과제"라며 "경상남도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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