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의회 제1차 정례회 개회

지방 · 의회 / 김태훈 기자 / 2026-09-08 10:15:28
제351회 정례회 15일간 회기…행정사무 감사 실시 및 세입·세출결산 등 심의
▲ 하동군의회 제1차 정례회 개회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제351회 하동군의회 제1차 정례회가 7일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21일까지 15일 회기로 개최된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집행 기관에 대한 행정사무 감사를 실시하고 2025회계연도 세입ㆍ세출결산 및 예비비 승인의 건과 각종 조례안 등의 안건을 심의한다.

군의회는 정례회 첫날 오전 10시 개회식에 이어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의 건 등 7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한편 이날 본회의에서는‘하동 옥종 딸기산업특구 지정’에 관한 박정우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이 있었으며, 강희순 의원의 대표 발의로 ‘7월 25일 '6·25참전 학도병의 날' 국가 기념일 지정 촉구 건의안’도 채택하여 정부 부처 및 관계 기관에 전달했다.

이번 회기 동안 상임위원회는 의회운영위원회에서 '하동군의회 교섭단체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산업건설위원회에서 '하동군 의용소방대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2건. 기획행정위원회에서 '하동군 성과시상금 지급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4건의 안건을 각각 심의했다.

군의회는 8∼16일 7차례에 걸쳐 군정 전반에 대한 운영 실태 및 사업 추진 현황 등을 점검하는 행정사무 감사를 실시한 뒤 18일에 제2차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를 열어 행정사무 감사 결과 보고서를 채택한다.

그리고 정례회 마지막 날인 21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기금포함)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과 2026년도 행정사무 감사 결과 보고의 건 등을 처리한 뒤 폐회한다.

강희순 의장은 개회사에서 “의회와 집행 기관이 서로의 역할을 존중하면서 지혜를 모은다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더 좋은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정례회가 하동의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군민에게 희망을 드리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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