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 23개 동 주민과 함께한 '달서 대혁신 현장소통' 성료

영남 / 김태훈 기자 / 2026-09-08 10:15:07
주민과의 소통·공감으로 ‘대한민국 행복자치의 성지, 달서’ 향한 첫걸음
▲ 달서구, 23개 동 주민과 함께한 「달서 대혁신 현장소통」 성료, 성서권 행사 사진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대구 달서구가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성서·월배·두류송현권역으로 나누어 권역별로 순회하며 23개 전 동 주민들과 함께한 '2026 달서 대혁신 현장소통'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현장소통은 민선9기 출범 이후 김용판 달서구청장이 주민들과 직접 만나 달서구의 새로운 비전과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지역의 미래와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성서권을 시작으로 월배권, 두류송현권까지 3차례에 걸쳐 진행된 행사에는 각계각층의 주민 등 권역별 2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민선9기 달서 대혁신의 추진 방향을 함께 살펴보고, 지역의 미래와 새로운 도약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 자리에서 민선9기 구정 비전인 ‘함께하는 행복달서’와 4년 후 목표인 ‘대한민국 행복자치의 성지, 달서’를 제시하고, 인구·산업·재정 위기 등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달서구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달서 대혁신’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

분야별로는 ▲존중과 소통이 살아있는 행정문화 대혁신 ▲성서산업단지 DS밸리 대혁신 ▲지역축제의 경제축제 대혁신 ▲공원 등 힐링공간 대혁신 ▲주민복지 대혁신 ▲교육환경 대혁신 등 민선9기 6대 혁신을 중심으로 달서구가 나아갈 방향과 주요 과제를 주민들에게 소개했다.

또한 현장에서 접수된 지역현안이나 민원에 대해서는 해결방안이나 연차별 계획을 제시하면서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한 그루의 나무로는 숲이 될 수 없다”며, “주민과 함께하는 달서 대혁신을 통해 '대한민국 행복자치의 성지 달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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