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현 산청군수, 상능마을 이재민 위문
- 영남 / 김태훈 기자 / 2026-07-06 10:20:15
장기 임시 생활 주민들 위로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산청군은 지난 3일 유명현 군수가 생비량면 상능마을 이재민들을 위문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위문은 지난해 7월 극한호우로 피해를 입어 임시주거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는 주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장 소통을 통해 생활 불편사항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살피기 위해 이뤄졌다.
현장 소통에서는 장기간 임시 생활에 따른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주민들에게 폭염 대응키트를 전달했다.
또 주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에 만전을 기할 것을 약속했다.
유명현 군수는 “오랜 기간 임시주거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는 주민들의 어려움이 크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고 하루빨리 안정된 생활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명현 군수는 지난 1일 취임사를 통해 안전하고 소통하는 군정을 펼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유명현 군수는 “군민의 생명보다 소중한 가치는 없다”며 “재난은 예방이 최우선이다”고 말했다.
이어 “노약자 등 이동 약자 중심으로 평소에 대피 훈련을 강화하는 안전 매뉴얼을 구축하고 마을 단위 재난 대응 훈련을 정례화하겠다”며 “AI 기반 산불 감시 시스템과 하천 IoT 센서를 전면 구축해 재난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피해가 발생한 지역은 단순한 원상복구에 그치지 않고 더 큰 재난에도 견딜 수 있도록 더욱 튼튼하고 안전한 복구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매월 1회 ‘군민과 대화의 날’과 매월 1회 ‘현장 간담회’를 가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군민 목소리가 정책이 되고 현장의 이야기가 예산이 되는 군정을 만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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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명현 산청군수, 상능마을 이재민 위문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산청군은 지난 3일 유명현 군수가 생비량면 상능마을 이재민들을 위문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위문은 지난해 7월 극한호우로 피해를 입어 임시주거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는 주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장 소통을 통해 생활 불편사항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살피기 위해 이뤄졌다.
현장 소통에서는 장기간 임시 생활에 따른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주민들에게 폭염 대응키트를 전달했다.
또 주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에 만전을 기할 것을 약속했다.
유명현 군수는 “오랜 기간 임시주거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는 주민들의 어려움이 크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고 하루빨리 안정된 생활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명현 군수는 지난 1일 취임사를 통해 안전하고 소통하는 군정을 펼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유명현 군수는 “군민의 생명보다 소중한 가치는 없다”며 “재난은 예방이 최우선이다”고 말했다.
이어 “노약자 등 이동 약자 중심으로 평소에 대피 훈련을 강화하는 안전 매뉴얼을 구축하고 마을 단위 재난 대응 훈련을 정례화하겠다”며 “AI 기반 산불 감시 시스템과 하천 IoT 센서를 전면 구축해 재난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피해가 발생한 지역은 단순한 원상복구에 그치지 않고 더 큰 재난에도 견딜 수 있도록 더욱 튼튼하고 안전한 복구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매월 1회 ‘군민과 대화의 날’과 매월 1회 ‘현장 간담회’를 가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군민 목소리가 정책이 되고 현장의 이야기가 예산이 되는 군정을 만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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