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정 경기도의원, 미국 조지아주 하원의원단과 화성 소공인 현장 방문… “해외시장 진출 지원에 힘쓸 것”
-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10-13 10:20:03
미국 조지아주 하원의원 대표단과 제조 현장 찾아… “지역 소공인의 성장 기반 및 해외 진출 지원 필요성 강조”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오현정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2)은 지난 8일미국 조지아주 하원의원 대표단과 함께 화성시 팔탄면에 위치한 ‘화성시 소공인 집적지구 공동기반시설’을 방문해 제조 소공인 지원 현황과 시설 운영사례를 살펴봤다.
이번 방문은 조지아주 하원의원단이 화성시 제조 소공인 집적지구를 선진사례로 견학하고, 경기도와 조지아주 간 제조업 및 지역경제 분야의 교류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한국의 소공인 지원체계와 제조 현장의 기술력을 직접 확인하고, 지역 제조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 기반을 살펴봤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날 방문에는 홍수정(Soo Hong) 조지아주 하원의원을 비롯해 제임스 버쳇(James Burchett), 롭 레버렛(Rob Leverett), 스티븐 세인즈(Steven Sainz) 하원의원과 박인순 전국도시형소공인연합회 미주지회 회장, 이상연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조지아주 의원단은 공동기반시설에 구축된 제조·가공 장비와 공동 작업공간을 둘러보고, 소공인들이 시설을 공동 활용해 제품 개발과 품질 향상에 필요한 기술력을 높이는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를 통해 개별 기업이 갖추기 어려운 전문 장비와 작업공간을 공동으로 이용하는 지원체계와 지역 제조 소공인의 성장 기반을 살펴봤다.
오현정 의원은 소공인들이 지역 제조업을 지탱하는 중요한 산업 주체라는 점을 강조하며, “소공인들은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오랜 경험과 숙련된 기술을 바탕으로 우리 제조업의 경쟁력을 뒷받침하고 있다”라면서 “이들이 보유한 우수한 기술과 제품이 국내 시장을 넘어 해외에서도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갖추고도 해외시장에 진출하는 과정에서는 자금과 인증, 마케팅, 현지 유통망 확보 등 여러 현실적인 장벽에 부딪힐 수 있다”라며 “이러한 어려움을 개별 기업의 노력에만 맡기기보다 지역 간 협력과 공공의 정책적 지원을 통해 해소해 나갈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방문이 일회성 교류에 그치지 않고 실제 판로 개척과 사업 기회 확대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경기도의회에서도 소공인의 해외 진출에 필요한 지원사업과 예산을 면밀히 살피고, 지역 제조업의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를 위해 필요한 역할을 해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오 의원은 “지역의 기술과 기업이 성장해야 지역경제에도 활력이 생길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경기도의 소공인들이 더 넓은 시장에서 성장 기회를 찾고, 지역 제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현장에서는 (사)화성시도시형소공인협의회와 조지아주 측의 업무협약(MOU) 체결도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화성지역 소공인의 미국시장 진출과 양 지역 간 경제협력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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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현정 경기도의원, 미국 조지아주 하원의원단과 화성 소공인 현장 방문… “해외시장 진출 지원에 힘쓸 것”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오현정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2)은 지난 8일미국 조지아주 하원의원 대표단과 함께 화성시 팔탄면에 위치한 ‘화성시 소공인 집적지구 공동기반시설’을 방문해 제조 소공인 지원 현황과 시설 운영사례를 살펴봤다.
이번 방문은 조지아주 하원의원단이 화성시 제조 소공인 집적지구를 선진사례로 견학하고, 경기도와 조지아주 간 제조업 및 지역경제 분야의 교류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한국의 소공인 지원체계와 제조 현장의 기술력을 직접 확인하고, 지역 제조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 기반을 살펴봤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날 방문에는 홍수정(Soo Hong) 조지아주 하원의원을 비롯해 제임스 버쳇(James Burchett), 롭 레버렛(Rob Leverett), 스티븐 세인즈(Steven Sainz) 하원의원과 박인순 전국도시형소공인연합회 미주지회 회장, 이상연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조지아주 의원단은 공동기반시설에 구축된 제조·가공 장비와 공동 작업공간을 둘러보고, 소공인들이 시설을 공동 활용해 제품 개발과 품질 향상에 필요한 기술력을 높이는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를 통해 개별 기업이 갖추기 어려운 전문 장비와 작업공간을 공동으로 이용하는 지원체계와 지역 제조 소공인의 성장 기반을 살펴봤다.
오현정 의원은 소공인들이 지역 제조업을 지탱하는 중요한 산업 주체라는 점을 강조하며, “소공인들은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오랜 경험과 숙련된 기술을 바탕으로 우리 제조업의 경쟁력을 뒷받침하고 있다”라면서 “이들이 보유한 우수한 기술과 제품이 국내 시장을 넘어 해외에서도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갖추고도 해외시장에 진출하는 과정에서는 자금과 인증, 마케팅, 현지 유통망 확보 등 여러 현실적인 장벽에 부딪힐 수 있다”라며 “이러한 어려움을 개별 기업의 노력에만 맡기기보다 지역 간 협력과 공공의 정책적 지원을 통해 해소해 나갈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방문이 일회성 교류에 그치지 않고 실제 판로 개척과 사업 기회 확대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경기도의회에서도 소공인의 해외 진출에 필요한 지원사업과 예산을 면밀히 살피고, 지역 제조업의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를 위해 필요한 역할을 해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오 의원은 “지역의 기술과 기업이 성장해야 지역경제에도 활력이 생길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경기도의 소공인들이 더 넓은 시장에서 성장 기회를 찾고, 지역 제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현장에서는 (사)화성시도시형소공인협의회와 조지아주 측의 업무협약(MOU) 체결도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화성지역 소공인의 미국시장 진출과 양 지역 간 경제협력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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