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폭염‧가뭄 대응 총력.... 비상대책회의 개최
- 영남 / 김태훈 기자 / 2026-08-04 10:20:34
고수온·가뭄 현장 점검 이어 비상대책회의 개최…분야별 대응 대책 집중 점검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하동군은 3일 오전 군청 소회의실에서 김현수 군수 주재로 최근 이어지고 있는 폭염경보와 강수량 부족에 따른 가뭄에 대응하기 위한 폭염‧가뭄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하고, 분야별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이어지는 폭염과 가뭄, 고수온으로 현장의 어려움이 커지는 상황에서 분야별 대응 상황을 종합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앞서 김현수 군수는 지난 7월 28일 금남면 해상가두리 양식장을 찾아 고수온 대응 실태를 점검하고 어업인들과 간담회를 가진 데 이어, 31일에는 금성면 가뭄 현장을 방문해 농업용수 공급 상황과 농가 애로사항을 직접 확인하는 등 현장을 직접 찾아 피해 예방과 대응 상황을 점검해 왔다.
현재 하동군은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여 폭염 TF팀과 가뭄 대비 TF팀을 중심으로 상황 관리와 현장 예찰 등을 강화하는 한편, 읍면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며 폭염과 가뭄에 신속히 대응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폭염 총괄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무더위쉼터(419개소)와 폭염 저감 시설(11개소) 운영 ▲취약계층 보호 대책 강화 ▲야외 작업자 안전관리 ▲농‧수‧축산 분야 피해 예방 ▲가뭄 장기화에 대비한 농업‧생활용수 확보 대책 등 전 부서의 분야별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또한 13개 읍‧면의 예찰 활동과 추진 상황을 집중 점검하고, 상호 협조가 필요한 사항을 공유했다.
군은 주민 안전과 농업 현장을 최일선에서 책임지고 있는 읍면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반영하여 필요한 예산과 물품을 신속히 지원하는 등 현장 중심 대응을 통해 군민 불편 해소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특히 군은 8월 한 달간 전국 최초로 기존 산불 감시원의 현장 경험을 활용한 ‘무더위 피해 예방단’을 전 읍면에 운영한다.
이는 기존 행정의 역할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예찰 활동을 한층 강화하고 현장의 폭염 사각지대를 발굴·보완하기 위한 조치로, 김현수 군수는 각 읍면의 실정과 여건에 맞춰 예방단을 효과적으로 운영해 달라고 특별히 당부했다.
또한 냉방기 없이 열악한 주거 환경에서 생활하는 폭염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해 폭염 기간 동안 공공시설에 임시 주거지를 마련하여 수용하는 등 사각지대 없는 적극적인 보호대책 마련도 주문했다.
김현수 군수는 “폭염과 가뭄이 장기화할 가능성에 대비해 모든 행정력과 예산을 선제적으로 투입하고,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빈틈없는 현장 대응을 추진하겠다”라며 “취약계층 보호와 농업‧생활용수의 안정적인 공급 등 분야별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군민 불편과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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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동군, 폭염‧가뭄 대응 총력.... 비상대책회의 개최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하동군은 3일 오전 군청 소회의실에서 김현수 군수 주재로 최근 이어지고 있는 폭염경보와 강수량 부족에 따른 가뭄에 대응하기 위한 폭염‧가뭄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하고, 분야별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이어지는 폭염과 가뭄, 고수온으로 현장의 어려움이 커지는 상황에서 분야별 대응 상황을 종합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앞서 김현수 군수는 지난 7월 28일 금남면 해상가두리 양식장을 찾아 고수온 대응 실태를 점검하고 어업인들과 간담회를 가진 데 이어, 31일에는 금성면 가뭄 현장을 방문해 농업용수 공급 상황과 농가 애로사항을 직접 확인하는 등 현장을 직접 찾아 피해 예방과 대응 상황을 점검해 왔다.
현재 하동군은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여 폭염 TF팀과 가뭄 대비 TF팀을 중심으로 상황 관리와 현장 예찰 등을 강화하는 한편, 읍면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며 폭염과 가뭄에 신속히 대응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폭염 총괄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무더위쉼터(419개소)와 폭염 저감 시설(11개소) 운영 ▲취약계층 보호 대책 강화 ▲야외 작업자 안전관리 ▲농‧수‧축산 분야 피해 예방 ▲가뭄 장기화에 대비한 농업‧생활용수 확보 대책 등 전 부서의 분야별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또한 13개 읍‧면의 예찰 활동과 추진 상황을 집중 점검하고, 상호 협조가 필요한 사항을 공유했다.
군은 주민 안전과 농업 현장을 최일선에서 책임지고 있는 읍면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반영하여 필요한 예산과 물품을 신속히 지원하는 등 현장 중심 대응을 통해 군민 불편 해소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특히 군은 8월 한 달간 전국 최초로 기존 산불 감시원의 현장 경험을 활용한 ‘무더위 피해 예방단’을 전 읍면에 운영한다.
이는 기존 행정의 역할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예찰 활동을 한층 강화하고 현장의 폭염 사각지대를 발굴·보완하기 위한 조치로, 김현수 군수는 각 읍면의 실정과 여건에 맞춰 예방단을 효과적으로 운영해 달라고 특별히 당부했다.
또한 냉방기 없이 열악한 주거 환경에서 생활하는 폭염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해 폭염 기간 동안 공공시설에 임시 주거지를 마련하여 수용하는 등 사각지대 없는 적극적인 보호대책 마련도 주문했다.
김현수 군수는 “폭염과 가뭄이 장기화할 가능성에 대비해 모든 행정력과 예산을 선제적으로 투입하고,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빈틈없는 현장 대응을 추진하겠다”라며 “취약계층 보호와 농업‧생활용수의 안정적인 공급 등 분야별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군민 불편과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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