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집중안전점검 실시…재해위험시설 집중 점검

영남 / 김태훈 기자 / 2026-05-28 10:25:10
공단교·신기저수지 등 노후 시설물 민관합동 점검
▲ 부군수 주재 ‘2026년 집중안전점검’ 현장 점검 실시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의령군은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재해위험 시설물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표주업 부군수를 비롯해 안전관리과장과 소관 부서 팀장, 민간전문가 등 8명으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이 참여해 시설물 안전 상태와 위험 요인을 집중 점검했다.

군은 지난 20일 공단교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한 데 이어, 26일에는 신기저수지를 찾아 노후 시설물 관리 상태와 재해 위험 요소 등을 확인했다.

현장 점검에서는 시설물 균열과 배수 상태, 안전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으며, 위험 요인에 대해서는 현장 조치와 보수·보강 대책을 함께 논의했다.

의령군은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신속히 후속 조치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실시한 집중안전점검 대상 시설물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사후관리를 이어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만큼 군민 안전과 직결되는 위험 요인을 현장에서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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