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외식업 사장님 150곳 경영혁신 컨설팅...'줄줄 새는 비용 잡는다'
- 서울 / 최준석 기자 / 2026-05-18 10:25:15
경영‧마케팅‧메뉴‧법률 등 외식업 사장님 희망 분야 전문가 1대 1 ‘핀셋 처방’
[코리아 이슈저널=최준석 기자] 고유가 등 원가 상승과 경영 부담으로 시름이 깊어진 서울 외식업 사장님들을 위해 서울시가 구원투수에 나선다.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전문가가 가게의 체질을 바꾸고 수익성을 높이는 실질적인 경영혁신을 돕는다.
서울시는 서울시 내 일반·휴게음식점을 대상으로, '외식업 경영혁신 컨설팅 지원 사업'에 참여할 150개 업소를 5월 18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획일적인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업소별 애로사항과 희망 분야를 반영한 ‘찾아가는 1대 1 맞춤형 컨설팅’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사전 진단을 통해 각 업소의 경영 상황과 문제점을 분석한 뒤, 전문 컨설턴트가 직접 업소를 방문해 맞춤 솔루션을 제공한다.
지난해 참여 업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181개소 응답)에서는 평균 88.39점을 기록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서울시는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컨설팅이 실제 경영 개선과 매출 증대에 도움을 준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컨설팅은 대면·비대면을 병행하여 3~4회에 걸쳐 진행된다. 경영관리·마케팅관리·메뉴개발·법률자문 등 4개 분야 중 사전진단을 통해 가장 필요한 분야를 중심으로, 전문 컨설턴트가 실질적 개선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참여 업소를 위한 인센티브도 마련됐다. 특히 최근 배달 비중이 높아진 외식 환경을 반영해 컨설팅 참여 업소가 ‘서울배달+땡겨요’에 입점하고 배달 경쟁력까지 강화할 수 있도록 최대 60만 원의 ‘사장님 지원금’을 제공한다.
서울배달+땡겨요앱 신규 입점 시 20만 원, 컨설팅 이수 완료 시 20만 원이 지급되며, 추후 우수사례로 선정된 10개 업소에는 20만 원이 추가로 지급된다. ‘사장님 지원금’은 앱 내 쿠폰 프로모션 등에 활용할 수 있어 고객 유입과 매출 증대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우수사례로 선정된 10개소에는 ‘홍보용 숏폼(Short-form) 영상’ 제작도 지원해 온라인 홍보 경쟁력을 높일 기회를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 내 일반·휴게음식점 중 배달이 가능하고 포스기(POS) 보유 또는 모바일 기반 업무 수행이 가능한 업소다. 또한 서울배달+땡겨요 입점 희망 업소 등은 우선지원 대상이다. 단, ▲2025~2026년 서울시 및 타 공공기관 유사 컨설팅 지원사업 선정 업소 ▲프랜차이즈 본점·직영점 등은 제외 대상으로, 보다 자세한 지원자격 및 필수서류 등은 서울시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5월 18일부터 서울시 누리집 공고문에 안내된 구글폼 링크를 통해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김경미 서울시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은 외식업 사장님들이 변화하는 소비 환경에 대응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주는 데 목적이 있다”며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많은 외식업 사장님이 이번 기회를 통해 가게 운영의 새로운 돌파구를 찾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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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청 |
[코리아 이슈저널=최준석 기자] 고유가 등 원가 상승과 경영 부담으로 시름이 깊어진 서울 외식업 사장님들을 위해 서울시가 구원투수에 나선다.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전문가가 가게의 체질을 바꾸고 수익성을 높이는 실질적인 경영혁신을 돕는다.
서울시는 서울시 내 일반·휴게음식점을 대상으로, '외식업 경영혁신 컨설팅 지원 사업'에 참여할 150개 업소를 5월 18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획일적인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업소별 애로사항과 희망 분야를 반영한 ‘찾아가는 1대 1 맞춤형 컨설팅’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사전 진단을 통해 각 업소의 경영 상황과 문제점을 분석한 뒤, 전문 컨설턴트가 직접 업소를 방문해 맞춤 솔루션을 제공한다.
지난해 참여 업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181개소 응답)에서는 평균 88.39점을 기록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서울시는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컨설팅이 실제 경영 개선과 매출 증대에 도움을 준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컨설팅은 대면·비대면을 병행하여 3~4회에 걸쳐 진행된다. 경영관리·마케팅관리·메뉴개발·법률자문 등 4개 분야 중 사전진단을 통해 가장 필요한 분야를 중심으로, 전문 컨설턴트가 실질적 개선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참여 업소를 위한 인센티브도 마련됐다. 특히 최근 배달 비중이 높아진 외식 환경을 반영해 컨설팅 참여 업소가 ‘서울배달+땡겨요’에 입점하고 배달 경쟁력까지 강화할 수 있도록 최대 60만 원의 ‘사장님 지원금’을 제공한다.
서울배달+땡겨요앱 신규 입점 시 20만 원, 컨설팅 이수 완료 시 20만 원이 지급되며, 추후 우수사례로 선정된 10개 업소에는 20만 원이 추가로 지급된다. ‘사장님 지원금’은 앱 내 쿠폰 프로모션 등에 활용할 수 있어 고객 유입과 매출 증대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우수사례로 선정된 10개소에는 ‘홍보용 숏폼(Short-form) 영상’ 제작도 지원해 온라인 홍보 경쟁력을 높일 기회를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 내 일반·휴게음식점 중 배달이 가능하고 포스기(POS) 보유 또는 모바일 기반 업무 수행이 가능한 업소다. 또한 서울배달+땡겨요 입점 희망 업소 등은 우선지원 대상이다. 단, ▲2025~2026년 서울시 및 타 공공기관 유사 컨설팅 지원사업 선정 업소 ▲프랜차이즈 본점·직영점 등은 제외 대상으로, 보다 자세한 지원자격 및 필수서류 등은 서울시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5월 18일부터 서울시 누리집 공고문에 안내된 구글폼 링크를 통해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김경미 서울시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은 외식업 사장님들이 변화하는 소비 환경에 대응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주는 데 목적이 있다”며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많은 외식업 사장님이 이번 기회를 통해 가게 운영의 새로운 돌파구를 찾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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