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의회 기획행정위원회, 폭염 뚫고 고성 미래 성장축 현장점검
- 지방 · 의회 / 김태훈 기자 / 2026-08-05 10:30:31
"안전은 꼼꼼하게, 관광은 더 크게”…주요 현안 사업 추진 상황 살펴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고성군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3일 고성해양치유센터, 고성공룡박물관 리모델링, 상족암 디지털놀이터 명소화사업, 경상남도 청소년수련원 정비 현장을 차례로 찾아 공정 현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단순한 공정 확인을 넘어 예산집행, 행정절차, 향후 운영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공사 현장 온열질환 예방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위원들은 근로자 휴식 시간 보장과 작업시간 조정, 냉방·휴게시설 운영 등 폭염 대응 체계가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고성해양치유센터에서는 다소 지연된 공정과 시설 안전, 운영 준비 상황을 살폈다.
위원들은 유스호스텔과 연계한 숙박·치유 프로그램 운영 등 체류형 관광 활성화 방안을 제안하고, 해양치유센터가 치유 특화 관광의 거점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철저한 안전관리와 운영 준비를 당부했으며
이어 고성공룡박물관에서는 리모델링 공정과 디지털 전시 콘텐츠 구축 계획을 보고받았다.
노후 전시 공간을 중생대 백악기 등을 주제로 한 전시실과 체험형 콘텐츠 중심으로 새롭게 조성하는 만큼, 공정과 품질을 함께 관리해 재개관 이후 차별화된 관람 경험을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상족암 디지털놀이터 명소화사업 현장에서는 공룡박물관과 공룡모험놀이터, 오감체험공룡놀이터 간 관람 동선과 이용 편의성을 살폈다.
위원들은 공룡과 해양관광 자원을 연계해 가족 단위 체류형 관광 활성화 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으며
경상남도 청소년수련원에서는 생활관과 수련관 리모델링, 야외시설 정비 현황을 확인했다.
장애인 편의시설 확충과 숙박환경 개선 추진 상황을 살피고, 재개장 이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준비와 홍보에도 힘써 줄 것을 요청했다.
손상재 기획행정위원장은 “현장은 서류만으로는 알 수 없는 문제와 해답을 확인하는 곳”이라며 “폭염 속에서는 무엇보다 근로자의 안전이 우선이다. 공정보다 안전을 앞세우는 현장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해양치유센터와 공룡박물관, 상족암, 청소년수련원은 고성의 미래 관광을 이끌 핵심 자원”이라며 “시설 간 연계성과 운영 경쟁력을 높여 다시 찾고 머무는 관광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의회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기획행정위원회는 앞으로도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현장 중심 점검을 이어가며 군민 안전과 사업 완성도 향상을 위한 의정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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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획행정위원회, 폭염 뚫고 고성 미래 성장축 현장점검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고성군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3일 고성해양치유센터, 고성공룡박물관 리모델링, 상족암 디지털놀이터 명소화사업, 경상남도 청소년수련원 정비 현장을 차례로 찾아 공정 현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단순한 공정 확인을 넘어 예산집행, 행정절차, 향후 운영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공사 현장 온열질환 예방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위원들은 근로자 휴식 시간 보장과 작업시간 조정, 냉방·휴게시설 운영 등 폭염 대응 체계가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고성해양치유센터에서는 다소 지연된 공정과 시설 안전, 운영 준비 상황을 살폈다.
위원들은 유스호스텔과 연계한 숙박·치유 프로그램 운영 등 체류형 관광 활성화 방안을 제안하고, 해양치유센터가 치유 특화 관광의 거점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철저한 안전관리와 운영 준비를 당부했으며
이어 고성공룡박물관에서는 리모델링 공정과 디지털 전시 콘텐츠 구축 계획을 보고받았다.
노후 전시 공간을 중생대 백악기 등을 주제로 한 전시실과 체험형 콘텐츠 중심으로 새롭게 조성하는 만큼, 공정과 품질을 함께 관리해 재개관 이후 차별화된 관람 경험을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상족암 디지털놀이터 명소화사업 현장에서는 공룡박물관과 공룡모험놀이터, 오감체험공룡놀이터 간 관람 동선과 이용 편의성을 살폈다.
위원들은 공룡과 해양관광 자원을 연계해 가족 단위 체류형 관광 활성화 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으며
경상남도 청소년수련원에서는 생활관과 수련관 리모델링, 야외시설 정비 현황을 확인했다.
장애인 편의시설 확충과 숙박환경 개선 추진 상황을 살피고, 재개장 이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준비와 홍보에도 힘써 줄 것을 요청했다.
손상재 기획행정위원장은 “현장은 서류만으로는 알 수 없는 문제와 해답을 확인하는 곳”이라며 “폭염 속에서는 무엇보다 근로자의 안전이 우선이다. 공정보다 안전을 앞세우는 현장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해양치유센터와 공룡박물관, 상족암, 청소년수련원은 고성의 미래 관광을 이끌 핵심 자원”이라며 “시설 간 연계성과 운영 경쟁력을 높여 다시 찾고 머무는 관광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의회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기획행정위원회는 앞으로도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현장 중심 점검을 이어가며 군민 안전과 사업 완성도 향상을 위한 의정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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