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 한동수 위원장, 글로벌 스포츠 마케팅 ‘시동’... 내년에 LAFC 손흥민 제주로
- 지방 · 의회 / 김태훈 기자 / 2026-08-05 10:30:19
매년 세계적 명문 축구팀 제주 초청 정례화 추진...관광객 유치 및 도민 볼거리 확충 기대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한동수 위원장이 글로벌 스포츠 교류를 통한 제주 관광 활성화와 도민의 문화 향유권 확대에 본격적으로 발 벗고 나섰다.
한동수 위원장은 8월 4일 제주에서 열린 ‘제주 SK FC-바이에른 뮌헨 친선전’ 현장에서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의 명문 구단 LAFC(로스앤젤레스 FC)의 조안나(Joanna) 디렉터와 만나 스포츠 교류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 했다.
이날 만남에서 조안나 디렉터는 제주의 훌륭한 스포츠 인프라와 뛰어난 자연경관에 깊은 경의를 표하며, 한 위원장에게 10월 미국 로스앤젤레스 LAFC 구단 공식 방문을 초청했다.
이에 한 위원장은 흔쾌히 화답하며, 다가오는 10월 LAFC를 직접 방문해 선진화된 구단 운영 시스템과 스포츠 마케팅 성공 사례를 견학하고 제주와의 구체적인 상호 교류 방안을 확정 지을 예정이다.
특히, 한 위원장은 이번 교류를 발판 삼아 내년에는 대한민국 최고의 글로벌 스포츠 스타인 손흥민 선수와 LAFC 구단을 제주로 동시 초청하는 대규모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를 적극 추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나아가 이를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매년 세계적으로 유명한 해외 명문 축구팀을 제주로 초청하는 대형 프로젝트를 정례화할 계획이다.
세계적인 클럽들의 제주 방문을 통해 국내외 축구팬 등 대규모 관광객을 유치하여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제주 도민들에게는 세계 최고 수준의 스포츠 경기를 안방에서 직접 관람할 수 있는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겠다는 구상이다.
한동수 위원장은 “제주가 글로벌 스포츠 관광의 메카로 발돋움할 수 있는 큰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전성기 시절의 손흥민 선수가 제주에서 뛰는 모습을 비롯해 도민 여러분의 가슴을 뛰게 할 볼거리를 선사하고 제주의 관광 산업과 지역 경제에 막대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위원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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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수 위원장과 LAFC 조안나(Joanna) 디렉터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한동수 위원장이 글로벌 스포츠 교류를 통한 제주 관광 활성화와 도민의 문화 향유권 확대에 본격적으로 발 벗고 나섰다.
한동수 위원장은 8월 4일 제주에서 열린 ‘제주 SK FC-바이에른 뮌헨 친선전’ 현장에서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의 명문 구단 LAFC(로스앤젤레스 FC)의 조안나(Joanna) 디렉터와 만나 스포츠 교류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 했다.
이날 만남에서 조안나 디렉터는 제주의 훌륭한 스포츠 인프라와 뛰어난 자연경관에 깊은 경의를 표하며, 한 위원장에게 10월 미국 로스앤젤레스 LAFC 구단 공식 방문을 초청했다.
이에 한 위원장은 흔쾌히 화답하며, 다가오는 10월 LAFC를 직접 방문해 선진화된 구단 운영 시스템과 스포츠 마케팅 성공 사례를 견학하고 제주와의 구체적인 상호 교류 방안을 확정 지을 예정이다.
특히, 한 위원장은 이번 교류를 발판 삼아 내년에는 대한민국 최고의 글로벌 스포츠 스타인 손흥민 선수와 LAFC 구단을 제주로 동시 초청하는 대규모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를 적극 추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나아가 이를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매년 세계적으로 유명한 해외 명문 축구팀을 제주로 초청하는 대형 프로젝트를 정례화할 계획이다.
세계적인 클럽들의 제주 방문을 통해 국내외 축구팬 등 대규모 관광객을 유치하여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제주 도민들에게는 세계 최고 수준의 스포츠 경기를 안방에서 직접 관람할 수 있는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겠다는 구상이다.
한동수 위원장은 “제주가 글로벌 스포츠 관광의 메카로 발돋움할 수 있는 큰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전성기 시절의 손흥민 선수가 제주에서 뛰는 모습을 비롯해 도민 여러분의 가슴을 뛰게 할 볼거리를 선사하고 제주의 관광 산업과 지역 경제에 막대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위원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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