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둔산동 그랑르피에르 건설 현장 안전 점검

충청 / 홍종수 기자 / 2026-05-07 10:30:32
민관 합동 점검 및 지도… 오는 13일 도마큰시장 점검 예정
▲ 김낙철 부구청장 등이 6일 그랑르피에드 신축 건설 현장을 살피고 있다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대전 서구는 6일 오후 그랑르피에드(둔산동 1380-2번지) 신축 건설 현장을 방문해 민간 전문가와 합동으로 안전관리 및 시공 실태를 점검했다.

2026년 집중안전점검기간(4월 20일~6월 19일)을 맞아 진행된 이번 점검에서는 △공사장 안전관리계획 적정성 △우기 대비 수방 대책 및 배수시설 관리상태 △공사장 주변 및 건설기계 안전 준수 여부 △산업안전보건법 준수 여부 등을 살폈다.

인근 시설 피해 방지를 위한 관련 사항 확인과 함께 현장 관계자의 안전의식 고취를 당부하기도 했다.

가벼운 위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했으며, 기타 지적 사항은 가급적 신속히 개선할 계획이다.

구는 지난달 21일에도 계백지구 A1블럭 공동주택(관저푸르지오센트럴파크 1단지) 건설 현장을 둘러보며 안전 취약 요인을 점검하고 보수·보강 방안을 모색했다.

이달 13일에는 도마큰시장을 점검할 예정이다.

이날 현장에 함께한 김낙철 부구청장은 “구민이 안심할 수 있는 건설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점검과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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