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

영남 / 김태훈 기자 / 2026-07-30 10:40:26
▲ 거제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거제시는 지난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7월 직원 소통의 날 행사에서 시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을 실천한 공무원을 격려하고 조직 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는 올해 상반기 추진한 적극행정 사례 대상으로 부서별 23건을 추천받아 1차 국‧소별 심사, 2차 대국민 온라인 투표, 3차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적극성‧창의성‧전문성, 중요도‧난이도, 시민체감도, 확산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6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최종 선정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및 우수공무원은△ [최우수] 지역 농산물의 관광상품화 민‧관 협업으로 탄생한 “거제정글빵”(농식품유통과 농업7급 고유진), △ [우수] 도내 최초! 노인일자리‧돌봄‧마을공동체로 완성한 경로당 주5일 급식(노인장애인과 복지6급 이경순),△ [우수] “청년 3명 중 1명”생명 골든타임을 지켜라!(보건과 간호7급 박아령), △ [장려] 민‧관 협력으로 복지 공백을 메운 찾아가는 복지행정 (남부면복지8급 박미정), △ [장려] 칸막이를 넘어선 협업형 디지털 콘텐츠 운영 기반 마련(홍보실 행정7급 박지희), △ [장려] 무허가(무신고) 건축물에 대한 신규급수공사 조건부 승인(상하수도과 시설7급 지혜진)이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우수대민공무원수당, 인사가점, 포상휴가 등의 인센티브가 부여되며, 우수사례를 추진한 부서에는 포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거제시는 공직사회에 도전과 혁신의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반기별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정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부터는 선정 횟수를연 3회로 확대해 적극적이고 창의적으로 업무를 추진한 공직자가 우대받는 조직 문화를 더욱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이번에 선정된 우수사례는 시민의 입장에서 고민하고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한 공직자들의 값진 성과”라며, “인사상 인센티브를 기존보다 더욱 확대해 시민 불편을 신속히 해소하고, 적극행정이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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