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번개장터, 청년 성장 지원과 사회적 가치 확산에 함께 나선다
- 서울 / 최준석 기자 / 2026-07-30 10:40:24
청년주간 등 행사·프로그램 공동 기획, 청년 주도 사회기여 활동 및 성과 확산도 협력
[코리아 이슈저널=최준석 기자] 서울특별시가 번개장터(주)와 손잡고 역량 강화부터 사회 참여까지 청년의 성장 전반을 지원한다.
서울시는 번개장터와 ‘서울 청년 성장 지원 및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7월 29일 오후 3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관과 조은서 번개장터 마케팅본부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청년의 역량 강화와 사회참여 등 청년의 성장 과정 전반에서 서울시와 민간기업이 협력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서울시가 지난 2월 제3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발표하며, 청년을 정책 수혜 대상이 아니라 미래 도시 경쟁력을 함께 만들어 가는 파트너로 재정의한 것과 일맥상통한다.
서울시와 번개장터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청년 역량 강화 및 성장 지원, 청년 대상 행사·프로그램 공동 기획, 청년 창업 및 판로 개척 지원, 청년 주도 사회기여 활동 및 ESG 성과 확산, 청년정책 및 공동 협력 사업 홍보 등 5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먼저, 서울시와 번개장터는 청년들이 기업 현장을 경험하고 직무 전문성을 키울 수 있도록 양 기관의 역량과 인프라를 결집한다. 서울시는 서울영커리언스 등 청년의 직무 역량 개발과 일 경험을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번개장터는 청년에게 실무 경험과 역량 개발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협력할 예정이다.
서울 청년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도 함께 기획·운영한다. 올해 서울청년주간을 시작으로 청년이 참여하고 교류하는 프로그램을 함께 마련하는 한편, 상경 청년·사회초년생의 안전하고 편안한 서울 생활을 위한 정보 제공과 캠페인도 협력해 추진한다.
서울시는'청년기본법'과 '서울특별시 청년 기본 조례'에 따른 청년의 날(매년 9월 세 번째 토요일)을 기념하여 서울청년주간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 청년의 날은 9월 19일이며, 서울청년주간 행사는 9월 18일~9월 19일 반포한강공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청년 창업가의 성장과 판로 개척을 위해서도 협력한다. 서울시는 시의 지원을 받은 청년 창업가를 발굴하고, 번개장터는 자사 플랫폼을 활용해 청년 창업자가 판로를 확보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청년이 일상에서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사회적 가치 실천 활동도 함께 발굴한다. 양 기관은 친환경·상생 캠페인, 참여형 공공 축제 등을 공동으로 기획하고, 이를 통해 나타난 사회적 기여와 ESG 성과를 분석·확산하는 것 또한 함께할 예정이다.
아울러, 양 기관은 각자가 보유한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활용해 서울시의 주요 청년정책과 공동 협력 사업을 홍보하는 데에도 적극 협력한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민간기업의 전문성과 자원을 청년정책과 연계하고, 청년의 성장과 사회참여를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모델을 지속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조은서 번개장터 마케팅본부장은 “번개장터가 보유한 플랫폼과 전문성, 청년 이용자 접점 등을 바탕으로 청년들이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창업 판로를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나아가 중고거래를 통한 자원 순환 등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해서도 서울시와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관은 “청년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하며, 성장할 수 있는 ‘청년성장특별시’는 서울시 뿐만 아니라 풍부한 자원과 전문성을 갖춘 민간 기업·기관이 함께할 때 완성될 수 있다.”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청년들이 역량을 키우고 다양한 기회를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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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관(왼쪽), 조은서 번개장터 마케팅본부장(오른쪽)이 서울 청년 성장 지원 및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코리아 이슈저널=최준석 기자] 서울특별시가 번개장터(주)와 손잡고 역량 강화부터 사회 참여까지 청년의 성장 전반을 지원한다.
서울시는 번개장터와 ‘서울 청년 성장 지원 및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7월 29일 오후 3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관과 조은서 번개장터 마케팅본부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청년의 역량 강화와 사회참여 등 청년의 성장 과정 전반에서 서울시와 민간기업이 협력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서울시가 지난 2월 제3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발표하며, 청년을 정책 수혜 대상이 아니라 미래 도시 경쟁력을 함께 만들어 가는 파트너로 재정의한 것과 일맥상통한다.
서울시와 번개장터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청년 역량 강화 및 성장 지원, 청년 대상 행사·프로그램 공동 기획, 청년 창업 및 판로 개척 지원, 청년 주도 사회기여 활동 및 ESG 성과 확산, 청년정책 및 공동 협력 사업 홍보 등 5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먼저, 서울시와 번개장터는 청년들이 기업 현장을 경험하고 직무 전문성을 키울 수 있도록 양 기관의 역량과 인프라를 결집한다. 서울시는 서울영커리언스 등 청년의 직무 역량 개발과 일 경험을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번개장터는 청년에게 실무 경험과 역량 개발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협력할 예정이다.
서울 청년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도 함께 기획·운영한다. 올해 서울청년주간을 시작으로 청년이 참여하고 교류하는 프로그램을 함께 마련하는 한편, 상경 청년·사회초년생의 안전하고 편안한 서울 생활을 위한 정보 제공과 캠페인도 협력해 추진한다.
서울시는'청년기본법'과 '서울특별시 청년 기본 조례'에 따른 청년의 날(매년 9월 세 번째 토요일)을 기념하여 서울청년주간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 청년의 날은 9월 19일이며, 서울청년주간 행사는 9월 18일~9월 19일 반포한강공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청년 창업가의 성장과 판로 개척을 위해서도 협력한다. 서울시는 시의 지원을 받은 청년 창업가를 발굴하고, 번개장터는 자사 플랫폼을 활용해 청년 창업자가 판로를 확보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청년이 일상에서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사회적 가치 실천 활동도 함께 발굴한다. 양 기관은 친환경·상생 캠페인, 참여형 공공 축제 등을 공동으로 기획하고, 이를 통해 나타난 사회적 기여와 ESG 성과를 분석·확산하는 것 또한 함께할 예정이다.
아울러, 양 기관은 각자가 보유한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활용해 서울시의 주요 청년정책과 공동 협력 사업을 홍보하는 데에도 적극 협력한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민간기업의 전문성과 자원을 청년정책과 연계하고, 청년의 성장과 사회참여를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모델을 지속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조은서 번개장터 마케팅본부장은 “번개장터가 보유한 플랫폼과 전문성, 청년 이용자 접점 등을 바탕으로 청년들이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창업 판로를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나아가 중고거래를 통한 자원 순환 등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해서도 서울시와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관은 “청년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하며, 성장할 수 있는 ‘청년성장특별시’는 서울시 뿐만 아니라 풍부한 자원과 전문성을 갖춘 민간 기업·기관이 함께할 때 완성될 수 있다.”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청년들이 역량을 키우고 다양한 기회를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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