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국제비즈니스 대상' 수상 쾌거
- 서울구청 / 최성일 기자 / 2020-09-16 10:57:19
전 세계 63개국 3천800여 편 이상 출품돼 경쟁
총 3건(금상 2건, 동상 1건) 수상…지방자치단체 중 최다 수상 영예
[열린의정뉴스 = 최성일 기자] 혁신행정을 선도하며 대한민국 표준을 만들고 있는 도시,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지난 14일 '스티비 어워즈'가 주최하는 국제비즈니스 대상(International Business Awards)에서 4년 연속 수상했다.
'비즈니스계 오스카상'이라고 불리는 이 대회는, 전 세계 기업과 조직이 한 해 동안 펼친 다양한 비즈니스 업적을 평가하는 권위 있는 국제 시상식이다. 올해 17회를 맞이한 국제비즈니스대상은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 63개국에서 3천800여편 이상이 출품돼 경쟁했다.
각국 250여명의 심사위원이 평가한 결과, 서초구는 총 3건(금상 2건, 동상 1건)을 수상해 국내 지방자치단체 중 최다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지난 2017년 은상 1건, 동상 1건으로 시작해, 2018년 금상 2건, 2019년 은상 1건, 2020년까지 최고 성적을 거듭하며 4년 연속 수상해 더욱 의미가 크다.
서초가 금상을 받은 사업은 ▶양재천 천천투어 ▶치매안심하우스다.
▶양재천 천천투어 사업은 '하천에서 천천히 즐기는 투어'라는 의미로, 양재천에서 여유롭게 자연을 만끽하고 하천 보전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는 하천체험 환경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 1월 7일에 환경부 장관이 지정한 우수환경교육프로그램 사업으로 지정된 바 있다.
▶치매안심하우스는 국내 최초 치매 환자 맞춤형 모델하우스이다.
안전하고 편리하며 치매 환자의 인지능력을 향상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꾸몄으며, 치매 환자를 둔 가정이 집을 꾸밀 때 참고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심사위원회는 금상을 받은 양재천 천천투어에 대해 "세련되고 완벽한 톤으로 구현된 매우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계속된 열정을 통해 놀라운 결과를 기대한다"고 평가했다.
또, 치매안심하우스는 "환상적인 아이디어로 서초구는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치매안심 하우스를 만들었다"며 "이 사업이 지속하고, 더 확장되고, 더 많이 알려지기를 바란다"는 호평을 받았다.
이어 동상을 받은 사업은 ▶서초 스마트시니어 사업이다.
▶서초 스마트시니어 사업은 어르신을 위해 펴고 있는 생활밀착형 디지털 교육 체험 프로그램으로, VR(가상현실)·첨단로봇·1인 미디어 등 다양한 신기술을 경험할 수 있게 해준다.
정보 취약계층인 어르신의 디지털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사회 참여 및 소통에 마중물 역할을 하는 사업으로, 심사위원회는 "어르신들에게 정말 좋은 정책"이라며 "혁신적이고 정말 필요한 어르신 정책"이라고 평가했다.
조은희 구청장은 "서초의 '생활밀착형 1℃' 행정은 국내는 물론, 이제 해외에서도 명실공히 인정받고 있다"며 "국제비즈니스 대상 4년 연속 수상이나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다 수상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계속 구민을 위한 생활밀착형 1℃ 혁신행정을 펼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총 3건(금상 2건, 동상 1건) 수상…지방자치단체 중 최다 수상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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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희 서초구청장[출처=서초구청] |
'비즈니스계 오스카상'이라고 불리는 이 대회는, 전 세계 기업과 조직이 한 해 동안 펼친 다양한 비즈니스 업적을 평가하는 권위 있는 국제 시상식이다. 올해 17회를 맞이한 국제비즈니스대상은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 63개국에서 3천800여편 이상이 출품돼 경쟁했다.
각국 250여명의 심사위원이 평가한 결과, 서초구는 총 3건(금상 2건, 동상 1건)을 수상해 국내 지방자치단체 중 최다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지난 2017년 은상 1건, 동상 1건으로 시작해, 2018년 금상 2건, 2019년 은상 1건, 2020년까지 최고 성적을 거듭하며 4년 연속 수상해 더욱 의미가 크다.
서초가 금상을 받은 사업은 ▶양재천 천천투어 ▶치매안심하우스다.
▶양재천 천천투어 사업은 '하천에서 천천히 즐기는 투어'라는 의미로, 양재천에서 여유롭게 자연을 만끽하고 하천 보전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는 하천체험 환경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 1월 7일에 환경부 장관이 지정한 우수환경교육프로그램 사업으로 지정된 바 있다.
▶치매안심하우스는 국내 최초 치매 환자 맞춤형 모델하우스이다.
안전하고 편리하며 치매 환자의 인지능력을 향상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꾸몄으며, 치매 환자를 둔 가정이 집을 꾸밀 때 참고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심사위원회는 금상을 받은 양재천 천천투어에 대해 "세련되고 완벽한 톤으로 구현된 매우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계속된 열정을 통해 놀라운 결과를 기대한다"고 평가했다.
또, 치매안심하우스는 "환상적인 아이디어로 서초구는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치매안심 하우스를 만들었다"며 "이 사업이 지속하고, 더 확장되고, 더 많이 알려지기를 바란다"는 호평을 받았다.
이어 동상을 받은 사업은 ▶서초 스마트시니어 사업이다.
▶서초 스마트시니어 사업은 어르신을 위해 펴고 있는 생활밀착형 디지털 교육 체험 프로그램으로, VR(가상현실)·첨단로봇·1인 미디어 등 다양한 신기술을 경험할 수 있게 해준다.
정보 취약계층인 어르신의 디지털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사회 참여 및 소통에 마중물 역할을 하는 사업으로, 심사위원회는 "어르신들에게 정말 좋은 정책"이라며 "혁신적이고 정말 필요한 어르신 정책"이라고 평가했다.
조은희 구청장은 "서초의 '생활밀착형 1℃' 행정은 국내는 물론, 이제 해외에서도 명실공히 인정받고 있다"며 "국제비즈니스 대상 4년 연속 수상이나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다 수상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계속 구민을 위한 생활밀착형 1℃ 혁신행정을 펼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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