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2026년 안전문화운동 추진 협의회 정기회의 추진

강원/제주 / 김태훈 기자 / 2026-05-14 11:35:16
▲ 2026년 안전문화운동 추진 협의회 정기회의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안전문화운동추진 서귀포시협의회는 5월 12일, 서귀포시청 별관4층 별넷마당에서 2026년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회의는 기관별 시민안전 개선 대책 과제를 공유하고 세부 추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귀포시와 유관기관들은 올해 분야별 안전 추진계획을 보고하고 8개 기관 21개 시민사회단체가 협력체계 강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주요 논의 내용은 ▲서귀포시, 안전문화운동 활성화 ▲서귀포소방서, 화재 예방대책 ▲서귀포시교육지원청, 학교 주변 안전 대책 ▲서귀포지역경찰대, 교통사고 안전 대책 ▲서귀포경찰서, 범죄 예방 대책 ▲서귀포해양경찰서, 해양사고 안전관리 대책 등이 포함됐다.

안전문화운동 추진 서귀포시협의회는 공동위원장 2명을 비롯해 유관기관과 시민사회단체장 등 위원 총 31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시민안전 의식 제고를 위한 캠페인 추진과 안전문화 우수사례 발굴·확산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오순문 서귀포시장은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안전문화운동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한 서귀포시 조성은 물론 지역안전지수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위원들과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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