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자율방재단, ‘사무실 개소식’ 개최

영남 / 김태훈 기자 / 2026-08-05 11:05:10
재난 예방 및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전진기지 역할 기대
▲ 김천시 자율방재단, ‘사무실 개소식’ 개최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김천시 자율방재단은 8월 4일 16시, 구.농공단지 사무실 내에 지역 주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재난 예방과 관리의 중심 거점이 될 사무실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배낙호 김천시장을 비롯해 이우청·최병근 경북도의원, 박근혜 시의회 부의장 외 4명, 이하식 경상북도 자율방재단 연합회장 등 주요 내빈과 홍순용 김천시 자율방재단장을 포함한 단원 8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서로를 격려했다.

자율방재단은 재난 위험지역 예찰 활동 및 재해예방 캠페인, 취약계층 안전 확인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집중호우, 폭설 등 재난 발생 시 신속한 구호 및 복구 활동에 앞장서는 등 지역사회의 안전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해왔으나 단원들의 활성화를 위한 소통 공간 확보에 애로가 있었다.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연 사무실은 단원들의 소통과 화합의 장이자, 기후변화에 따른 각종 재해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는 재난 대응 전진기지로 활용될 예정이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최일선 현장에서 묵묵하게 안전 버팀목 역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방재단원들을 격려하고 염원하던 사무실 개소를 축하했으며, 홍순용 자율방재단장은 행정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재난 사각지대를 구석구석 살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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