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다운 대전시의원, 제2차 정례회 앞두고 갑천·유등천 수변환경 정비 현장 점검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11-04 11:05:14
둔산대교 하단 자전거도로 이설공사 점검
▲ 갑천,유등천 수변환경 정비 현장점검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대전광역시의회 서다운 의원(더불어민주당, 서구4)이 제2차 정례회를 앞두고 갑천과 유등천 일원 하천 정비 및 자전거·보행 환경 개선 사업 현장을 찾아 하천관리사업소 관계자들과 현안을 점검했다.

현재 대전시는 이용객 증가로 훼손된 보도와 자전거도로 개선을 추진 중이다. 서다운 의원은 둔산대교 하단 자전거도로 이설 공사 현장을 방문해 진행 상황을 살폈다. 해당 구간은 사업 중 사유지 문제로 지연을 겪었으나 금강유역환경청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공사를 재개했다. 특히 서 의원은 최근 박범계 국회의원과 함께 금강유역환경청을 방문해 지역 수변 현안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행정 협조를 요청한 바 있다.

이어 서 의원은 재건축 입주로 유동 인구가 급증한 ‘용문 1·2·3구역-둔산더샾엘리프’ 인근 유등천변을 찾아 진입로와 보행 환경을 점검했다. 대단지 입주민들의 천변 접근성 개선 요구가 잇따름에 따라, 현장 민원을 적극 수렴해 진입로 정비에 대한 구체적인 검토에 즉각 착수하기로 했다. 현재 시는 갑천 우안 대화대교 하부 자전거도로 이설과 유등천 좌안 한샘대교 하류 산책로 정비 등도 함께 진행 중이다.

서다운 의원(더불어민주당, 서구4)은 "갑천과 유등천은 시민들의 일상 휴식처인 만큼 안전과 쾌적함이 최우선"이라며 "복지환경위원회 위원으로서 다가오는 행정사무감사와 예산 심의를 통해 주민 편의 증진과 지속 가능한 생태 하천 보전이 균형을 이루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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