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 청소년의 아이디어를 정책으로…청소년정책제안 발표대회 개최
- 영남 / 김태훈 기자 / 2026-08-05 11:05:21
청소년 시각으로 발굴한 생활밀착형 정책 34건 접수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대구 달서구는 청소년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지역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추진한'2026년 청소년정책제안대회'에서 우수 제안 6건을 선정하고, 지난 3일 발표대회와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청소년이 지역사회의 문제와 필요한 정책을 직접 발굴·제안함으로써 정책 참여 역량을 높이고, 청소년의 목소리가 반영되는 ‘청소년이 안전하고 함께하는 행복달서’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달서구는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제안을 접수한 결과 총 34건의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했다.
이후 청소년참여위원회와 청소년운영위원회, 정책 전문가가 참여한 1·2차 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할 6개 팀을 선정했다.
본선 진출팀들은 지난 3일 열린 발표대회에서 제안 배경과 주요 내용, 기대효과 등을 발표했으며, 최종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1건, 우수상 2건, 장려상 3건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지역 포인트 환원 기반의‘청소년 응원해 힘내’를 제안한‘달청문’팀(영남대학교 박민주·이정규, 계명대학교 서윤우)이 수상했다.
우수상은 청소년 참여형 동네별 대표제 운영을 제안한 ‘달서 업데이트’팀(달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김보희·정혜린)과 글로벌 달서구민의 다양성 존중 방안을 제안한‘다 같이(가치) 스마일링’팀(경북대학교 손성윤, 대구대학교 권성현·류철환)이 각각 수상했다.
장려상은 ‘정류장 구세주’를 제안한 ‘뚜벅이 안심 패스 파인더’팀(달서구청소년수련관 서준혁, 소선여자중학교 박소율, 대구보건고등학교 정채은), 청소년 문화예술 관람·공연·제작 지원사업을 제안한 ‘Milk Way’팀(달서구청소년문화의집 박주하·윤진영, 계명대학교 임세준), 지역 협력 기반 청소년 일경험 사업을 제안한‘파스텔라 4기Ⅱ’팀(월서중학교 정지우·장연서, 조암중학교 박준서)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달서구는 이번 대회에서 선정된 제안의 실현 가능성과 효과성 등을 관련 부서에서 검토해 향후 청소년 정책과 사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지역사회에 깊은 관심을 갖고 필요한 정책을 직접 고민하고 제안한 청소년들이 참으로 대견하다”며 “청소년들의 관심과 참여는 지역의 미래를 밝히는 소중한 원동력”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청소년이 지역사회의 정책 결정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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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서구, 청소년의 아이디어를 정책으로…청소년정책제안 발표대회 개최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대구 달서구는 청소년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지역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추진한'2026년 청소년정책제안대회'에서 우수 제안 6건을 선정하고, 지난 3일 발표대회와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청소년이 지역사회의 문제와 필요한 정책을 직접 발굴·제안함으로써 정책 참여 역량을 높이고, 청소년의 목소리가 반영되는 ‘청소년이 안전하고 함께하는 행복달서’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달서구는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제안을 접수한 결과 총 34건의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했다.
이후 청소년참여위원회와 청소년운영위원회, 정책 전문가가 참여한 1·2차 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할 6개 팀을 선정했다.
본선 진출팀들은 지난 3일 열린 발표대회에서 제안 배경과 주요 내용, 기대효과 등을 발표했으며, 최종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1건, 우수상 2건, 장려상 3건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지역 포인트 환원 기반의‘청소년 응원해 힘내’를 제안한‘달청문’팀(영남대학교 박민주·이정규, 계명대학교 서윤우)이 수상했다.
우수상은 청소년 참여형 동네별 대표제 운영을 제안한 ‘달서 업데이트’팀(달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김보희·정혜린)과 글로벌 달서구민의 다양성 존중 방안을 제안한‘다 같이(가치) 스마일링’팀(경북대학교 손성윤, 대구대학교 권성현·류철환)이 각각 수상했다.
장려상은 ‘정류장 구세주’를 제안한 ‘뚜벅이 안심 패스 파인더’팀(달서구청소년수련관 서준혁, 소선여자중학교 박소율, 대구보건고등학교 정채은), 청소년 문화예술 관람·공연·제작 지원사업을 제안한 ‘Milk Way’팀(달서구청소년문화의집 박주하·윤진영, 계명대학교 임세준), 지역 협력 기반 청소년 일경험 사업을 제안한‘파스텔라 4기Ⅱ’팀(월서중학교 정지우·장연서, 조암중학교 박준서)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달서구는 이번 대회에서 선정된 제안의 실현 가능성과 효과성 등을 관련 부서에서 검토해 향후 청소년 정책과 사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지역사회에 깊은 관심을 갖고 필요한 정책을 직접 고민하고 제안한 청소년들이 참으로 대견하다”며 “청소년들의 관심과 참여는 지역의 미래를 밝히는 소중한 원동력”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청소년이 지역사회의 정책 결정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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