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김현덕 의원, “어르신의 행복 지키는 생활지원사, 그분들의 행복도 지켜져야”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10-12 11:10:22
‘노인돌봄을 위한 생활지원사, 쉼과 공감이 있는 힐링데이’ 참석… 돌봄 현장 종사자 격려
▲ ‘노인돌봄을 위한 생활지원사, 쉼과 공감이 있는 힐링데이’ 참석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현덕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지난 8일 열린 ‘노인돌봄을 위한 생활지원사, 쉼과 공감이 있는 힐링데이’ 행사에 참석해 어르신 돌봄의 최일선에서 헌신하고 있는 생활지원사들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힘쓰고 있는 생활지원사들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며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갖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현덕 의원은 “생활지원사 여러분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안부를 살피고 외로움을 덜어드리며, 때로는 가족보다 더 가까운 이웃이 되어주시는 우리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돌봄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계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기 위해서는 돌봄서비스의 질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돌봄을 제공하는 생활지원사들이 존중받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일할 수 있어야 한다”며 “다른 사람을 돌보는 분들 역시 충분한 쉼과 돌봄을 누릴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의원은 “오늘 힐링데이가 생활지원사 여러분이 일상의 무거운 책임을 잠시 내려놓고 서로의 마음을 나누며 위로와 활력을 얻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행사 개최의 의미를 전했다.

끝으로 김현덕 의원은 “어르신의 행복을 지키는 생활지원사 여러분의 행복도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생활지원사들의 노고가 정당하게 인정받고, 보다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돌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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