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김현덕 의원, “함께 뛰는 오늘이 차별 없는 내일을 만든다”… 장애인·비장애인 화합 강조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10-12 11:10:18
장애인·비장애인 어울림축구대회 참석… 참가 선수 격려 및 대회 개최 축하
▲ 장애인·비장애인 어울림축구대회 참석… 참가 선수 격려 및 대회 개최 축하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현덕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지난 9일 열린 ‘장애인·비장애인 어울림축구대회’에 참석해 참가 선수들을 격려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스포츠를 통해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번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축구를 즐기며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화합의 장으로, 참가 선수들은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며 스포츠가 가진 소통과 화합의 가치를 나눴다.

김현덕 의원은 “축구장에서 중요한 것은 승패보다 함께 뛰며 흘린 땀방울이고, 경쟁보다 아름다운 것은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이라며 “오늘 대회가 장애와 비장애의 구분을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가까워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장애는 차이가 아닌 다양성으로 존중받아야 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경험이 쌓일 때 우리 사회의 편견과 차별도 줄어들 수 있다”며 “누구나 스포츠를 통해 건강과 즐거움을 누리고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의원은 “장애인 체육은 단순한 신체활동을 넘어 사회참여의 기회를 넓히고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과 편견 없이 함께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장애인 체육 활성화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현덕 의원은 “이번 대회를 위해 애써주신 관계자 여러분과 열정적으로 경기에 참여하신 모든 선수 여러분께 감사와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며 “함께 뛰는 오늘이 차별 없는 내일을 만든다는 마음으로, 누구나 존중받고 함께 어울리는 사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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