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 감염병 연구 시설 및 의과학 전시관 견학과 감염병 전문가 만남의 장 마련
- 보건/의료 / 김윤영 기자 / 2026-08-13 11:10:11
전문가 맞춤형 교육 및 질병관리 역사를 담은 전시관 관람으로 감염병 대응에 대한 과학적 이해 향상의 기회 제공
[코리아 이슈저널=김윤영 기자]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8월 12일 청주시 관내 초·중등학생을 초청해 질병관리청과 국립보건연구원의 주요 시설을 견학하고 보건·의과학 분야의 진로를 체험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참가 학생들에게 감염병 대응과 보건의료 연구 현장을 소개하고, 관련 분야 전문가와의 만남을 통해 진로 탐색과 직업인성 형성에 도움을 주는 한편, 2025년 새롭게 단장한 국립의과학지식센터 전시관을 지역사회에 알리고 이용 활성화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는 청내 언어 교류 동호회(MSG)와 글로벌 역량강화 연구모임(RSG)이 추진하는 지역 학생 초청 견학·멘토링 프로그램과 연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감염병 전문가들로부터 바이러스와 감염병 대응, 항생제 내성 예방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고, 교육은 실제 감염병 연구와 대응 사례를 중심으로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진행됐다.
이어 국립의과학지식센터, 국립중앙인체자원은행, 생물안전 실습교육시설, 긴급상황센터 등을 둘러보며 우리나라 질병관리의 역사부터 인체자원을 활용한 연구, 감염병 연구의 안전관리, 위기 대응 과정까지 질병관리청의 주요 업무를 현장에서 살펴봤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연구·대응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전문가와 대화하며 보건·의과학 분야의 다양한 직업과 진로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오송중학교 최예준 학생은 “감염병이 발생했을 때 긴급상황센터에서 실시간으로 감염병 정보 수집이 이루어진다는 점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며, “이번 견학을 통해 바이러스와 세균 등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된 내용이 많았고, 감염병에 대해 연구자들이 실제로 어떤 일을 하는지도 알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국립보건연구원 급성바이러스연구과 정윤석 과장은 “학생들이 질병관리와 보건·의과학 연구가 이루어지는 현장을 직접 보고 경험하면서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아동·청소년이 질병관리청의 역할을 이해하고 다양한 보건·과학 분야를 체험할 수 있도록 소통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질병관리청은 지역사회와 협력해 아동·청소년에게 감염병 및 보건·의과학 교육과 연구 현장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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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질병관리청 견학행사(국립의과학지식센터 전시관 견학) |
[코리아 이슈저널=김윤영 기자]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8월 12일 청주시 관내 초·중등학생을 초청해 질병관리청과 국립보건연구원의 주요 시설을 견학하고 보건·의과학 분야의 진로를 체험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참가 학생들에게 감염병 대응과 보건의료 연구 현장을 소개하고, 관련 분야 전문가와의 만남을 통해 진로 탐색과 직업인성 형성에 도움을 주는 한편, 2025년 새롭게 단장한 국립의과학지식센터 전시관을 지역사회에 알리고 이용 활성화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는 청내 언어 교류 동호회(MSG)와 글로벌 역량강화 연구모임(RSG)이 추진하는 지역 학생 초청 견학·멘토링 프로그램과 연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감염병 전문가들로부터 바이러스와 감염병 대응, 항생제 내성 예방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고, 교육은 실제 감염병 연구와 대응 사례를 중심으로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진행됐다.
이어 국립의과학지식센터, 국립중앙인체자원은행, 생물안전 실습교육시설, 긴급상황센터 등을 둘러보며 우리나라 질병관리의 역사부터 인체자원을 활용한 연구, 감염병 연구의 안전관리, 위기 대응 과정까지 질병관리청의 주요 업무를 현장에서 살펴봤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연구·대응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전문가와 대화하며 보건·의과학 분야의 다양한 직업과 진로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오송중학교 최예준 학생은 “감염병이 발생했을 때 긴급상황센터에서 실시간으로 감염병 정보 수집이 이루어진다는 점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며, “이번 견학을 통해 바이러스와 세균 등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된 내용이 많았고, 감염병에 대해 연구자들이 실제로 어떤 일을 하는지도 알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국립보건연구원 급성바이러스연구과 정윤석 과장은 “학생들이 질병관리와 보건·의과학 연구가 이루어지는 현장을 직접 보고 경험하면서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아동·청소년이 질병관리청의 역할을 이해하고 다양한 보건·과학 분야를 체험할 수 있도록 소통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질병관리청은 지역사회와 협력해 아동·청소년에게 감염병 및 보건·의과학 교육과 연구 현장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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