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령 6·25 참전 유공자 불구속 수사하라”… 서울구치소 앞에 모인 목회자들
- 포토 / 최윤옥 기자 / 2026-07-29 09:29:57
“정죄 아닌 양심의 소리… 법과 절차, 누구에게나 공정해야”
[코리아 이슈저널 = 최윤옥 기자] 지난 28일 인권회복을 위한 목회자 연대가 서울 구치소 앞에서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불구속 수사를 호소하며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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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8일 오후 4시 서울구치소 앞에서 '보호받지 못하는 인권 대한민국 목회자들이 말하다'의 자유발언에 나선 한국공익실천협의회대표 김화경 목사가 발언하고 있다. |
[코리아 이슈저널 = 최윤옥 기자] 지난 28일 인권회복을 위한 목회자 연대가 서울 구치소 앞에서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불구속 수사를 호소하며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이날 자유발언에 나선 목회자 대표 한국공익실천협의회 대표 김화경 목사는 "6·25 참전하신 아버지 생각나서 이 자리에 나왔다. 법에도 눈물이 있다"며 “누군가를 정죄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양심 때문에 이 자리에 섰다”며 말문을 열었다.
김 목사는 “목회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사람이자 아픈 이웃의 눈물을 외면하지 않는 사람”이라며 “사람의 존엄이 흔들리고 공정해야 할 법의 원칙이 의심받는 현실 앞에서도 교회가 끝까지 침묵한다면 사명을 다했다고 말할 수 없을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코리아 이슈저널 / 최윤옥 기자 bar00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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