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행사 개최
- 영남 / 김태훈 기자 / 2026-08-13 11:10:35
시민과 함께 추모하고, 인권·자주·평화의 가치 되새겨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창원특례시는 지난 12일 마산합포구 오동동문화광장에서 일본군‘위안부’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제14차 인권·자주·평화·창원시민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일본군‘위안부’피해자 기림의 날은 1991년 8월 14일 故 김학순 할머니가 일본군‘위안부’ 피해 사실을 처음 공개 증언한 날을 기념해 제정된 국가기념일이다.
이번 행사는 일본군위안부할머니와 함께하는 마창진시민모임이 창원지역 시민사회와 공동으로 추진해 피해자들의 희생과 아픔을 기억하고 인권과 명예회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한편, 전쟁과 폭력 없는 평화로운 세상을 향한 시민들의 공감과 실천 의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지역 시민단체가 참여하는 부스행사를 시작으로 추모 의례와 인권·자주·평화·창원시민대회 순으로 진행됐다.
분향과 추모사, 결의문 낭독 및 헌화 등을 통해 피해자들을 추모하고 인권·자주·평화의 가치를 나눴으며, 창원시민 200여 명이 함께해 올바른 역사 인식과 정의로운 해결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전쟁 없는 평화로운 세상을 향한 뜻을 모았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일본군‘위안부’피해자들의 아픔과 희생을 기억하고 추모하는 것은 우리가 지켜야 할 역사적 책임”이라며 “오늘의 기억이 과거에 머무르지 않고 인권과 평화를 지키는 힘이 되길 바라며, 다시는 전쟁과 폭력으로 인간의 존엄이 훼손되는 일이 없도록 평화로운 미래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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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공연 및 헌화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창원특례시는 지난 12일 마산합포구 오동동문화광장에서 일본군‘위안부’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제14차 인권·자주·평화·창원시민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일본군‘위안부’피해자 기림의 날은 1991년 8월 14일 故 김학순 할머니가 일본군‘위안부’ 피해 사실을 처음 공개 증언한 날을 기념해 제정된 국가기념일이다.
이번 행사는 일본군위안부할머니와 함께하는 마창진시민모임이 창원지역 시민사회와 공동으로 추진해 피해자들의 희생과 아픔을 기억하고 인권과 명예회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한편, 전쟁과 폭력 없는 평화로운 세상을 향한 시민들의 공감과 실천 의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지역 시민단체가 참여하는 부스행사를 시작으로 추모 의례와 인권·자주·평화·창원시민대회 순으로 진행됐다.
분향과 추모사, 결의문 낭독 및 헌화 등을 통해 피해자들을 추모하고 인권·자주·평화의 가치를 나눴으며, 창원시민 200여 명이 함께해 올바른 역사 인식과 정의로운 해결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전쟁 없는 평화로운 세상을 향한 뜻을 모았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일본군‘위안부’피해자들의 아픔과 희생을 기억하고 추모하는 것은 우리가 지켜야 할 역사적 책임”이라며 “오늘의 기억이 과거에 머무르지 않고 인권과 평화를 지키는 힘이 되길 바라며, 다시는 전쟁과 폭력으로 인간의 존엄이 훼손되는 일이 없도록 평화로운 미래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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