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부군수, 환경기초시설․정양늪 운영실태 현장 확인

영남 / 김태훈 기자 / 2026-08-13 11:10:33
▲ 합천군 부군수, 환경기초시설․정양늪 운영실태 현장 확인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김현미 합천군 부군수는 12일 관내 환경기초시설과 정양늪을 차례로 방문해 주요 현안사업 추진 현황과 시설 가동 상태를 확인했다.

이날 현장 점검은 군청을 출발해 ▲동부권 생활폐기물 매립시설(청덕면 두곡리) ▲환경사업소(대양면) ▲정양늪 생태학습관 및 정양늪(대양면) 순으로 진행됐으며, 김 부군수는 각 시설의 운영 현황을 살피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는 한편,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먼저 찾은 동부권 생활폐기물 매립시설은 지난해 3월 운영을 시작한 이후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날 현장에서는 시설 전반의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이어 방문한 환경사업소에서는 분뇨처리시설, 재활용선별시설 등 환경기초시설 전반을 둘러보며 가동 현황과 시설 운영 실태를 확인했다.

마지막으로 정양늪 생태학습관과 합천 8경 중 한 곳인 정양늪 습지를 둘러보며 생태학습관 운영 상황과 탐방로 관리 현황을 살폈다.

김현미 부군수는 "군민 생활과 밀접한 환경기초시설이 차질 없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며 "정양늪 등 지역 생태자원도 체계적으로 보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합천군은 앞으로도 환경기초시설의 효율적 운영과 지역 생태자원 보전을 위해 지속적인 현장 중심의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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