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임현주 의원, 계양오픈국제양궁대회 위상에 걸맞은 시비 지원 확대 강조
-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09-09 11:15:10
대회 규모·위상 높아진 만큼 안정적 개최와 지역경제·도시브랜드 효과로 이어져야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임현주 의원(민·계양구2)이 국제대회로 격상된 ‘계양오픈국제양궁대회’가 높아진 위상에 걸맞게 안정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인천시의 재정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현주 의원은 최근 열린 ‘인천시의회 제313회 임시회’ 문화체육국 소관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계양오픈국제양궁대회의 국제대회 전환 이후 성과와 향후 재정 지원 계획을 점검했다고 9일 밝혔다.
‘계양오픈국제양궁대회’는 지난해 기존 전국대회에서 국제대회로 확대됐으며, 올해는 22개국 425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특히,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민체육진흥기금 2억2천500만 원이 지원됐지만, 인천시 지원 예산은 1억 원에 머물러 있다.
내년 대회는 선수들의 세계랭킹 산정에 활용되는 랭킹포인트가 반영되는 국제경기로 추진되고, 컴파운드 종목까지 확대해 25개국 450여 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대회 규모와 위상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이에 임 의원은 “국제대회로 격상된 만큼, 차질 없이 개최하기 위해서는 국비 확보뿐 아니라 개최도시인 인천시의 적극적인 재정 지원도 필요하다”고 했다.
특히, 그는 “지난해 국제대회 개최 당시 시비 결산액이 약 1억3천만 원에 달했던 점과 향후 대회 규모 확대 등을 감안하면, 현재 1억 원 수준인 시비 지원을 최소 2억 원 수준으로 확대해 안정적인 대회 운영 기반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임현주 의원은 “계양오픈국제양궁대회가 전국대회에서 국제대회로 격상된 만큼 단순히 대회의 이름만 국제대회가 되어서는 안 된다”며 “국제대회의 위상에 걸맞은 운영과 선수 지원, 대회 환경을 갖출 수 있도록 인천시도 적극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국비 지원에만 의존하기보다는 인천시도 기존 1억ㅍ원 수준의 지원을 2억ㅍ원으로 확대해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뒷받침할 필요가 있다”며 “국제대회 개최가 계양구와 인천의 지역경제 활성화, 관광객 유입, 도시브랜드 제고 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대회 성과에 대한 체계적인 평가와 중장기 지원방안도 함께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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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시의회 임현주 의원, 계양오픈국제양궁대회 위상에 걸맞은 시비 지원 확대 강조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임현주 의원(민·계양구2)이 국제대회로 격상된 ‘계양오픈국제양궁대회’가 높아진 위상에 걸맞게 안정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인천시의 재정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현주 의원은 최근 열린 ‘인천시의회 제313회 임시회’ 문화체육국 소관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계양오픈국제양궁대회의 국제대회 전환 이후 성과와 향후 재정 지원 계획을 점검했다고 9일 밝혔다.
‘계양오픈국제양궁대회’는 지난해 기존 전국대회에서 국제대회로 확대됐으며, 올해는 22개국 425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특히,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민체육진흥기금 2억2천500만 원이 지원됐지만, 인천시 지원 예산은 1억 원에 머물러 있다.
내년 대회는 선수들의 세계랭킹 산정에 활용되는 랭킹포인트가 반영되는 국제경기로 추진되고, 컴파운드 종목까지 확대해 25개국 450여 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대회 규모와 위상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이에 임 의원은 “국제대회로 격상된 만큼, 차질 없이 개최하기 위해서는 국비 확보뿐 아니라 개최도시인 인천시의 적극적인 재정 지원도 필요하다”고 했다.
특히, 그는 “지난해 국제대회 개최 당시 시비 결산액이 약 1억3천만 원에 달했던 점과 향후 대회 규모 확대 등을 감안하면, 현재 1억 원 수준인 시비 지원을 최소 2억 원 수준으로 확대해 안정적인 대회 운영 기반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임현주 의원은 “계양오픈국제양궁대회가 전국대회에서 국제대회로 격상된 만큼 단순히 대회의 이름만 국제대회가 되어서는 안 된다”며 “국제대회의 위상에 걸맞은 운영과 선수 지원, 대회 환경을 갖출 수 있도록 인천시도 적극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국비 지원에만 의존하기보다는 인천시도 기존 1억ㅍ원 수준의 지원을 2억ㅍ원으로 확대해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뒷받침할 필요가 있다”며 “국제대회 개최가 계양구와 인천의 지역경제 활성화, 관광객 유입, 도시브랜드 제고 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대회 성과에 대한 체계적인 평가와 중장기 지원방안도 함께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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