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구, 2026 사회복지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경기/인천 / 홍춘표 기자 / 2026-09-09 11:15:21
▲ 서해구, 2026 사회복지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인천 서해구는 지난 8일 서해구문화회관에서 지역 사회복지 종사자와 주민이 함께하는 ‘2026년 서해구 사회복지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서해구복지재단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제27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하여,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해 온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민·관이 함께 사회복지의 가치와 희망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HOPE FESTA : 당신은 누군가의 희망입니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구재용 서해구청장을 비롯해 주요 내빈, 사회복지 종사자, 복지 담당 공무원, 지역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사회복지사 선서 ▲사회복지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참석자 전원이 함께하는 '희망 피켓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 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해온 종사자들의 헌신을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2부 행사에서는 방송인 이성미 씨가 진행하는 ‘희망 토크 콘서트’가 펼쳐졌다.

현장의 애환과 다채로운 사연을 솔직하게 나누며, 참석한 종사자들과 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공감, 재충전의 시간을 선사해 큰 호응을 얻었다.

구재용 인천서해구복지재단 이사장(서해구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주민의 삶을 따뜻하게 지켜온 사회복지 종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페스티벌을 계기로 지역사회가 서로에게 희망이 되는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모두가 함께 누리는 행복, 새롭게 도약하는 서해구를 실현하기 위해 다각적인 복지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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