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지역의료혁신센터 - 카카오헬스케어 디지털 건강관리 역량강화 프로그램 실증사업 업무협약(MOU) 체결
- 호남 / 김종오 기자 / 2026-09-09 11: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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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지털 건강관리 역량강화 프로그램 실증사업 업무협약(MOU) 체결 |
[코리아 이슈저널=김종오 기자] 남원시는 8일 남원시청에서 디지털 건강관리 역량강화프로그램 실증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남원시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지역의료혁신센터, 카카오헬스케어가 민·관·산·학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지역사회 기반의 지속 가능한 디지털 건강관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 기관은 협약을 통해 ▲ 남원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디지털 헬스 리터러시 및 건강행태 조사 ▲ 모바일 건강관리 서비스 활용 교육 및 지역사회 연계 운영 ▲ 식이, 혈당 등 건강지표의 수집·분석 및 활용 ▲ 디지털 건강관리 프로그램의 운영 및 효과 평가 등에 대해 상호 협력 할 예정이다.
위 사업은 만40세 이상 중·장년·고령층 남원시민을 대상으로 파스타 앱(카카오헬스케어)을 활용하여 식이 및 기본생활 데이터를 수집·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대사질환을 선별해 고위험군에게는 연속혈당측정기(CGM)를 제공하여 약 10일 간 부착하도록 하며, 해당 기간 동안 수집된 식이 및 기본생활 데이터를 비교 분석하여 개인별 식이에 대한 코칭을 실시한다.
또한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사전·사후 평가와 디지털 헬스 리터러시 증진 교육 전 후의 데이터를 비교분석하여 교육 및 중재의 효과를 평가한다.
스스로 건강상태를 관리할 수 있는 디지털 기반 자가 건강관리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주민의 건강지표 개선을 도모하고자 한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주민의 디지털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고, 지역 특성에 맞는 지속 가능한 디지털 건강관리 모델을 개발해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건강관리 서비스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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