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제2차 울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 개최 및 위원 역량 강화 교육 실시
- 영남 / 김태훈 기자 / 2026-07-07 11:2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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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릉읍협의체 2차 정기회의 사진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울릉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7월 6일 울릉읍사무소 3층 회의실에서“2026년 울릉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2차 정기회의 및 위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읍협의체가 경북공동모금회‘함께모아 행복 금고사업’을 통해 신청․배분받은 사업 현황을 보고했다.
협의체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사업'과 '생계급여 수급자 치과진료비 지원사업'이 행복금고사업비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어 각각 300만원과 600만원의 사업비를 배분받아 추진할 예정이다.
두 사업은 취약계층 어르신과 저소득 주민의 생활 안정에 도움을 주고, 의료비 등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협의체 위원들은 2026년 9월에 시행 예정인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사업’의 세부 추진 방안을 논의하고, ‘생계급여 수급자 치과진료비 지원사업’대상자를 심의·선정하는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방안을 함께 검토했다.
정기회의 이후에는 위원 역량 강화 교육이 진행됐다.
울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조직 및 위원의 역할'을 주제로 운영 방향과 위원의 역할 및 활동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어 '자살예방교육'을 통해 협의체 위원들이 지역사회 내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도움을 연계할 수 있도록 자살예방에 대한 이해와 대응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위원들이 지역사회 생명지킴이로서의 역할을 보다 적극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한편 협의체는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는 지역복지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사회의 든든한 복지 안전망이자 생명지킴이로서 역할을 다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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