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실시
- 영남 / 김태훈 기자 / 2026-05-27 11:2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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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시북구청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대구광역시 북구청은 국가데이터처와 함께 오는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
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전체 산업에 대한 구조를 파악하기 위해 5년마다 실시하는 대규모 국가 통계조사로, 조사 결과는 정부의 정책 수립과 평가 등의 기초 자료가 될 뿐만 아니라 국민소득과 지역 소득 측정,대학과 연구소 등의 연구 활동 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총조사는 국가데이터처가 구축한 기업통계등록부(SBR)를 활용하여 행정자료로 대체가 가능한 조사항목은 조사표에서 제외했다.
이를 통해 국민의 응답부담을 경감하고, 응답자의 편의를 고려하여 조사표 종수를 축소함으로써 현장 조사의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올해 대구 북구의 조사 대상은 약 30,083개 사업체이며, 조사항목은 총 38개(공통 12개, 특성 26개)이다.
특히, 전기(2021년) 조사와 비교해 외국인 종사자, 인공지능(AI) 활용, 스마트 공장·농장 운영 여부,로봇활용, 무인매장 운영 등을 조사 항목에 새로 추가함으로써 급변하는 국내 산업 환경을 반영하도록 재설계했다.
대구 북구의 참여 조사요원은 131명으로, 6월 1일부터 시작되는 온라인 조사와 6월 12일에서 7월 22일까지 실시되는 현장 면접조사에서 조사관리자 및 조사원으로 종사하게 된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관내 산업구조에 대한 정확한 경제통계 작성을 위해 대상 사업체 모두가 경제총조사에 빠짐없이 참여해 주시기를 바란다”라며, “조사 내용은 통계법에 따라 비밀이 엄격하게 보호되므로 안심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실 것을 구민과 관내 사업체에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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