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화정 영종구청장, 운서중서 ‘아침 통학로 현장 점검’

경기/인천 / 홍춘표 기자 / 2026-07-07 11:25:09
월요일 등교 시간대 현장 점검 나서‥신호등 없는 횡단보도 문제점 등 현장 목소리 경청
▲ 운서중서 ‘아침 통학로 현장 점검’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올해 7월 1일 취임한 손화정 초대 인천광역시 영종구청장이 지난 6일 아침 운서중학교 일대에서 ‘통학로 교통시설 현장 점검’ 활동을 벌였다.

차량 통행량이 많은 월요일 등교 시간에 맞춰 진행된 이번 점검 활동은 구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손화정 영종구청장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운서중학교 학부모회와 교직원들이 함께했다.

이날 손화정 구청장은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직접 운서중 통학로 일대를 걸으며 교통안전 실태와 위험 요소 등을 꼼꼼하게 살피는 한편,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며 개선·보완점을 찾는 데 주력했다.

이에 학부모와 교직원들은 주변 학교들로 인해 자가용 등교 차량이 일시에 몰리는 통학 시간대의 위험성을 지적하며, 현재 신호등이 없는 운서중 앞 횡단보도에 교통신호등 설치가 시급하다는 의견을 개진했다.

실제로 해당 구간은 여러 학교가 인접해 있어 월요일 아침이면 자녀를 등교 시켜주는 자가용과 학생들이 대거 몰리는 상황이다.

손화정 구청장은 “학생들의 안전은 지역 공동체의 중요한 과제”라며 “영종구는 앞으로도 미래 꿈나무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자라날 수 있도록 통학로 안전 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에 학부모님들과 학교 관계자분들께서 제안해 주신 운서중학교 앞 횡단보도 교통신호기 설치 건에 대해서는 관련 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의·검토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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