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핼러윈 기간 ‘현장행정’으로 다중운집 인파사고 ‘0’
- 영남 / 김태훈 기자 / 2026-11-03 11:2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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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핼러윈 대비 집중관리기간 안전관리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부산진구는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서면 젊음의 거리 일원에서 ‘2026년 핼러윈 대비 집중관리기간 안전관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관리에는 중앙정부(국무조정실, 행정안전부)와 지방정부(부산광역시, 부산진구) 공무원은 물론 경찰, 소방 인원까지 합하여 총인력 454명이 다중운집 인파사고 예방을 위해 비지땀을 흘렸다.
서면 젊음의 거리 일원에서는 한때 순간최대 약 28,000명이 밀집됐으나, 현장상황판단회의를 거쳐 길 한가운데 안전 펜스를 설치하고 인력을 집중 배치하는 등 ‘현장행정’을 통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없이 위험 상황을 관리했다.
김영욱 구청장은 “전년도에 비해 더 많은 분들이 서면에서 핼러윈을 안전하게 즐긴 것 같아서 기쁘며 철저한 현장관리로 다중운집 인파사고가 일어나지 않아 다행”이라며, “구청 직원들은 물론이고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주신 경찰, 소방 등 모든 관계자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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