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선 양평군수, 양평공사 임직원 대상 '민선9기 군정방향 공유회' 개최

경기/인천 / 홍춘표 기자 / 2026-09-08 11:30:31
'머물고 싶고 살고 싶은 매력양평’ 실현 위한 핵심 정책 공유… 양평공사와 협력 강화
▲ 민선9기 군정방향 공유회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양평군은 지난 7일 양평매력캠퍼스 4층 온누리실에서 양평공사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평공사 임직원과 함께하는 민선9기 군정방향 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공유회에는 당일 위촉된 ‘매력양평 군수’ 2명도 참석해 민선9기 핵심 역점 사업과 군정 방향을 공유하고, 양평공사 임직원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공유회는 민선9기 출범에 따른 군정 운영의 핵심 비전을 군 산하 공공기관인 양평공사 임직원과 공유하고, 군민과 가까운 현장에서 공사가 수행해야 할 역할 정립과 소통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날 ‘머물고 싶고 살고 싶은 매력양평’을 군정 표어로 제시하고, △남한강 환경교육선 운행 △양평군립병원 설립 △추모문화공원 설치 △글로벌 교육·인재 양성을 위한 국제화교류센터 조성 △강하 나들목(IC)을 포함한 서울~양평고속도로 추진 △양동일반산업단지 조성 등 주요 정책을 설명했다.

이어 △용문산 사격장 부지 경마테마공원 유치 △마을상수도 군 관리 계획 등 경제·생활 분야 정책을 비롯해 △세미원 국가정원 추진 등 농업·관광 분야 사업, △아이 키우기 좋은 양평 조성 △청년 지원 확대 △중장년·어르신 복지 강화 등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도 함께 설명했다.

특히 전 군수는 양평공사의 주요 사업과 연계해 지역 경제 활성화, 환경친화적 시설 관리, 주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서비스의 질적 향상 방안을 논의하며, 시설 대여나 관리 수준에서 나아가 체육시설을 활용한 각종 대회 유치 등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민선9기 역점사업이 결실을 맺기 위해서는 행정의 최전선에서 군민과 소통하는 양평공사 임직원들의 주인의식과 책임감이 중요하다”며 “군과 공사가 한 팀이라는 마음으로 힘을 모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매력양평’을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한편, ‘양평공사와 함께하는 제2차 민선9기 군정방향 공유회’는 오는 10월 8일 양평읍사무소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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