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현장 실무자와 함께하는 ‘2026 청렴 좌담회’ 개최
- 영남 / 김태훈 기자 / 2026-05-14 11:35:11
민원 접점부서 실무자 60여 명과 민원 처리 투명성 강화 방안 논의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대구 서구는 지난 13일 구청 옥상 카페에서 행정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민원 접점 부서 실무자들과 함께 ‘2026년 사업 담당자 청렴 좌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좌담회는 보조금 지원, 인허가, 재·세정 등 민원 발생이 잦고 청렴도가 민감한 분야의 실무 담당자 60여 명이 참석하여, 민원 처리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실제 업무 현장에서 지속 가능한 청렴 시책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좌담회는 기존의 전달 방식 교육에서 벗어나, 부구청장 주재하에 실무자들이 느끼는 애로사항을 가감 없이 공유하고 제도적 개선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심층 토론 방식으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민원 처리 누락 방지를 위한 ‘민원 처리 체크리스트’ 도입 ▲민원 단계별 자동 안내 서비스 ‘청렴 알리미’ 고도화 ▲민원인과의 투명한 소통을 위한 ‘청렴 식권제’ 활성화 등이 다뤄졌다.
특히, 새롭게 도입을 검토 중인 ‘민원 처리 체크리스트’는 민원 처리 전 과정에서 실무자가 스스로 행정 절차 준수 여부를 확인하는 자가 진단 도구로, 실무자의 업무 부담은 최소화하면서도 행정의 일관성을 확보하는 방안으로 집중 논의됐다.
서구는 이번 좌담회에서 도출된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여 6월 중 ‘민원 처리 투명성 강화 표준 가이드라인’을 확정하고 전 부서에 시행할 계획이다.
서구 부구청장은 “청렴은 현장 공무원들의 공감과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실무자들의 소중한 의견을 정책에 녹여내어 민원인이 체감할 수 있는 투명하고 신뢰받는 서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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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구, 현장 실무자와 함께하는 ‘2026 청렴 좌담회’ 개최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대구 서구는 지난 13일 구청 옥상 카페에서 행정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민원 접점 부서 실무자들과 함께 ‘2026년 사업 담당자 청렴 좌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좌담회는 보조금 지원, 인허가, 재·세정 등 민원 발생이 잦고 청렴도가 민감한 분야의 실무 담당자 60여 명이 참석하여, 민원 처리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실제 업무 현장에서 지속 가능한 청렴 시책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좌담회는 기존의 전달 방식 교육에서 벗어나, 부구청장 주재하에 실무자들이 느끼는 애로사항을 가감 없이 공유하고 제도적 개선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심층 토론 방식으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민원 처리 누락 방지를 위한 ‘민원 처리 체크리스트’ 도입 ▲민원 단계별 자동 안내 서비스 ‘청렴 알리미’ 고도화 ▲민원인과의 투명한 소통을 위한 ‘청렴 식권제’ 활성화 등이 다뤄졌다.
특히, 새롭게 도입을 검토 중인 ‘민원 처리 체크리스트’는 민원 처리 전 과정에서 실무자가 스스로 행정 절차 준수 여부를 확인하는 자가 진단 도구로, 실무자의 업무 부담은 최소화하면서도 행정의 일관성을 확보하는 방안으로 집중 논의됐다.
서구는 이번 좌담회에서 도출된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여 6월 중 ‘민원 처리 투명성 강화 표준 가이드라인’을 확정하고 전 부서에 시행할 계획이다.
서구 부구청장은 “청렴은 현장 공무원들의 공감과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실무자들의 소중한 의견을 정책에 녹여내어 민원인이 체감할 수 있는 투명하고 신뢰받는 서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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