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부산광역시·울산광역시·경상남도와 '부·울·경 광역이음프로젝트 출범식' 개최
- 뉴스 / 최용달 기자 / 2026-09-08 11:30:33
부·울·경, 하나의 고용권으로 첫걸음... 9월 8일 출범식 개최
[코리아 이슈저널=최용달 기자] 고용노동부는 9월 8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경상남도와 함께 '부·울·경 광역이음프로젝트' 출범식을 개최했다.
“광역이음프로젝트”는 권역 인구 유출을 방지하고, 권역 밖의 인구 유입을 촉진하여 행정 구역의 경계를 넘는 일자리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으로,광역자치단체의 자원을 공동 활용하여 권역별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일자리 사업을 다년간 지원하는데 금년에는 3개 권역(부울경, 대구경북, 충청권)이 선정됐다.
'부·울·경 광역이음프로젝트'는 인재이음·정주이음·미래이음 3대 축을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다.
인재이음은 외부 청년의 유입과 지역 청년의 장기근속을, 정주이음은 광역 출퇴근 지원과 통합 취업서비스를 통한 하나의 고용·생활권 구축을, 미래이음은 기업 간 공동 연구개발과 공급망 협력을 지원하는 3T 협력 파트너십, 제조업 AI 전환을 위한 MEGA-AX 핵심 인재 양성 등을 추진 중이다.
이번 출범식은 부·울·경이 행정구역의 경계를 넘어 하나의 생활권, 하나의 고용권으로 나아가겠다는 뜻을 공식화하는 자리다.
아울러 같은 날 광역이음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부·울·경 광역이음 일자리박람회'는 부산·울산·경남의 주력산업인 조선·자동차·기계부품 관련 우수기업과 구직자를 한자리에서 연결하는 채용 행사로, 지역을 넘나드는 통근 근로자와 청년 구직자에게 폭넓은 취업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일자리박람회는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을 계기로 마련된 '2026년 해양수산 취업박람회'와 같은 날, 같은 공간에서 공동 개막한다. 조선·자동차·기계부품 등 지역 주력 제조업체와 해양수산 분야 우수기업·기관이 함께 참여함에 따라, 산업 간 영역은 물론 지방정부 간 행정 경계까지 허물고 기업과 인재를 잇는 상승효과가 기대된다.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은 "부산의 항만, 울산의 산업, 경남의 제조기반은 오랫동안 서로를 지탱해 온 동남권 경제공동체"라며, "이제 부·울·경 광역이음프로젝트를 통해 행정·지리적 한계를 넘어 하나의 생활권, 하나의 고용권으로 지역 자원을 결집하여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지역의 주력 산업인 조선·자동차·기계부품 제조업과 해양수산 신산업에서 양질의 청년 일자리를 지속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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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용노동부 |
[코리아 이슈저널=최용달 기자] 고용노동부는 9월 8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경상남도와 함께 '부·울·경 광역이음프로젝트' 출범식을 개최했다.
“광역이음프로젝트”는 권역 인구 유출을 방지하고, 권역 밖의 인구 유입을 촉진하여 행정 구역의 경계를 넘는 일자리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으로,광역자치단체의 자원을 공동 활용하여 권역별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일자리 사업을 다년간 지원하는데 금년에는 3개 권역(부울경, 대구경북, 충청권)이 선정됐다.
'부·울·경 광역이음프로젝트'는 인재이음·정주이음·미래이음 3대 축을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다.
인재이음은 외부 청년의 유입과 지역 청년의 장기근속을, 정주이음은 광역 출퇴근 지원과 통합 취업서비스를 통한 하나의 고용·생활권 구축을, 미래이음은 기업 간 공동 연구개발과 공급망 협력을 지원하는 3T 협력 파트너십, 제조업 AI 전환을 위한 MEGA-AX 핵심 인재 양성 등을 추진 중이다.
이번 출범식은 부·울·경이 행정구역의 경계를 넘어 하나의 생활권, 하나의 고용권으로 나아가겠다는 뜻을 공식화하는 자리다.
아울러 같은 날 광역이음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부·울·경 광역이음 일자리박람회'는 부산·울산·경남의 주력산업인 조선·자동차·기계부품 관련 우수기업과 구직자를 한자리에서 연결하는 채용 행사로, 지역을 넘나드는 통근 근로자와 청년 구직자에게 폭넓은 취업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일자리박람회는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을 계기로 마련된 '2026년 해양수산 취업박람회'와 같은 날, 같은 공간에서 공동 개막한다. 조선·자동차·기계부품 등 지역 주력 제조업체와 해양수산 분야 우수기업·기관이 함께 참여함에 따라, 산업 간 영역은 물론 지방정부 간 행정 경계까지 허물고 기업과 인재를 잇는 상승효과가 기대된다.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은 "부산의 항만, 울산의 산업, 경남의 제조기반은 오랫동안 서로를 지탱해 온 동남권 경제공동체"라며, "이제 부·울·경 광역이음프로젝트를 통해 행정·지리적 한계를 넘어 하나의 생활권, 하나의 고용권으로 지역 자원을 결집하여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지역의 주력 산업인 조선·자동차·기계부품 제조업과 해양수산 신산업에서 양질의 청년 일자리를 지속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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