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평일 야간·주말·공휴일에도 동행정복지센터 문 연다
- 영남 / 김태훈 기자 / 2026-07-30 11: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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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진구청사 전경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부산진구는 7월 30일 11시에 발효된 폭염중대경보 맞춰구민 특히, 취약계층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하여 30일부터 동행정복지센터를 무더위 쉼터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전국적으로 폭염이 기승을 부리면서 온열질환자와 사망자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부산지역은 지난 20일부터 폭염경보가 계속됐고 기온이 38도를 넘어가면서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됐다.
이에 부산진구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즉시 가동하고 상황근무 체계를 강화하면서 폭염에 대응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평일에는 저녁 8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 20개 동행정복지센터를 무더위 쉼터로 운영하며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당분간 비 예보 없이 폭염이 확대, 심화될 것으로 보여 취약계층에 대한 안부 확인과 냉방물품 추가 지원, 살수차 운영, 쿨링포그 운영시간연장, 한낮 옥외작업 중단 지시 등 구의 가용자산을 최대한 활용하여 폭염으로부터 구민의 안전을 확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영욱 구청장은 “무더위 기상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가장 더운 시간대 야외활동을 줄이며, 충분한 수분 섭취와 함께 휴식을 취하면서 우리 구민 모두가 건강하게 폭염을 이겨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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