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건강한 식생활 체험 마련

지방 · 의회 / 김진성 기자 / 2021-01-18 11:36:06
▲ 박남춘 인천시장[출처=인천광역시청]
[열린의정뉴스 = 김진성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인천광역시농업기술센터(소장 조영덕)에서 건강한 식생활 체험을 위한 '식농학습농장육성'시범사업대상 총 2개소에 5천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식농학습농장육성'은 농촌지역 식자재 가치 및 부가가치 확대를 통한 로컬 농산물 소비 증대와 침체한 농촌 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획된 신규사업으로 농촌체험, 미각 교육, 요리체험을 연계한 단계별 프로그램 적용을 통해 요리에 대한 재미와 즐거움을 주고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유도하기 위한 사업을 진행한다.

사업내용은 식자재 정원에서 직접 채취한 재료를 활용한 요리공간 조성과 농사 체험, 미각 교육, 조리활용을 포함하는 체험 프로그램 운영이며 토종 및 전통 식자재 연구와 이를 활용한 식·농체험 개발도 포함된다.

시범사업 대상자는 사업장과 주소지가 모두 관내에 있어야 하며 사업 공고 전 인천에서 농업에 종사한 농업인(강화군, 옹진군 제외)이다.

접수 기간은 오는 25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주말, 공휴일 제외)이고 신청 방법은 방문, 우편, 이메일 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최종 사업대상자 선정은 현지 실태조사 및 농업산학협동심의회 심의를 거쳐 내달 중 확정될 예정이다.

시범사업 희망자는 인천광역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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