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 취약계층 챙기는 ‘건강 UP, 영양제 지원 사업’ 추진

영남 / 김태훈 기자 / 2026-10-19 11:35:17
지난 13일 구청서 전달식 개최… 저소득 성인 250명 대상 영양제 지원
▲ 좌측부터 종근당 진상진 팀장, ㈜에이팜건강 허용 대표, 상인종합사회복지관 김유정 관장, 달서구청장 김용판, 달서구약사회 최은정 회장, 박정환 부회장, 김진우 총무이사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대구 달서구가 지난 13일 구청에서 ‘건강 UP, 영양제 지원 사업’ 전달식을 개최하고, 저소득 성인 250명에게 건강 관리를 위한 영양제 지원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의 건강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상인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해 추진했다.

전달식에는 달서구약사회, ㈜에이팜건강, 종근당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건강한 생활을 돕기 위한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영양제 꾸러미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손길로 마련됐다.

유성산업의 후원금 1,000만원을 비롯해 달서구약사회(회장 최은정)의 종합비타민·유산균 125세트(1,000만원 상당), ㈜에이팜건강(대표 허용)의 오메가3 500개(285만원 상당), 종근당의 비타민 젤리 500개(60만원 상당) 등 총 2,345만원 상당의 후원금품이 모였다.

지원 대상은 기저질환이 없는 저소득 성인 250명이다.

달서구는 지난 2020년부터 지금까지 총 1,346명에게 건강관리 물품을 지원해 왔다.

올해도 관내 7개 종합사회복지관과 구청 통합사례관리사가 각 가정에 영양제 꾸러미를 직접 전달한다.

아울러 올바른 복용법 안내와 사후관리도 꼼꼼히 병행할 예정이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과 협력이 취약계층의 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돌봄과 건강을 아우르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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