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 ‘두류젊코에 로그인!’ 2026 두류젊코 축제 성황리 마무리

영남 / 김태훈 기자 / 2026-10-19 11:35:16
젊음과 열정으로 물든 젊코 거리, 상인과 주민이 함께한 이틀간의 축제
▲ 달서구, ‘두류젊코에 로그인!’ 2026 두류젊코 축제 성황리 마무리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대구 달서구가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두류젊코 거리 일원에서 개최한 ‘2026 두류젊코 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축제는 중소벤처기업부와 대구광역시, 달서구가 사업비를 지원하고 함께 추진하는 ‘두류젊코 상권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이 주관하고 젊코 상권 내 5개 상인회가 함께 참여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했다.

두류젊코 상권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으며,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상인과 주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으로 펼쳐졌다.

특히 개막식에서는 그래피티 아티스트의 라이브 퍼포먼스에 이어 주요 내빈들이 직접 스프레이로 작품을 완성하는 이색 무대가 열렸다.

내빈들은 청재킷 등 자유로운 복장으로 참여했다.

기존의 격식에서 벗어나 거리의 젊음과 열정을 표현하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또한 2024년부터 이어온 코스프레 대회를 자유롭게 개성을 표현하는 ‘젊코 코스프레’ 경연으로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변신과 개성 넘치는 모습을 뽐내며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밖에도 거리 버스킹과 문화 공연, 플리마켓, 체험 부스가 다채롭게 운영됐다.

방문객 참여형 미션 프로그램도 마련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거리 곳곳에서 펼쳐진 다양한 프로그램은 방문객들이 젊코 거리를 직접 둘러보고 체험하며 상권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해 큰 호응을 얻었다.

달서구는 이번 축제를 통해 두류젊코 상권의 인지도를 높이고, 방문객 유입이 지역 상점 이용으로 이어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앞으로도 상인과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 가능한 상권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이번 축제가 젊음과 열정이 가득한 두류젊코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상인과 주민이 소통하며 즐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두류젊코가 누구나 찾고 싶은 지역 대표 상권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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