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청년·체류·정주 아우르는 지방소멸 대응전략 마련
- 영남 / 김태훈 기자 / 2026-05-28 12:00:20
2027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보고회 개최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고성군은 5월 28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7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보고회’를 열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지방소멸 대응 전략과 핵심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군수를 비롯한 관계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의 주요 사업과 추진전략을 공유하고 사업 간 연계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군은 2027년 투자계획의 주요 방향을 △청년 중심의 자생적 지역경제 생태계 구축 △해양·생태 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생활인구 유치 △맞춤형 정주·포용 인프라 강화로 설정하고, 이를 중심으로 다양한 연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청년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주거·일자리·공동체 기능이 결합된 정착 기반을 조성하고, 스마트 농업과 연계한 미래형 지역산업 육성을 통해 청년층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한다.
또한, 해양치유센터와 청년예술촌, 공룡·역사문화·아동문학 콘텐츠 등 고성군의 고유 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생활인구와 관계인구 유입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체험·휴식·치유 중심의 웰니스 관광 콘텐츠를 통해 방문객의 체류시간과 지역 소비를 늘리고, 주민과 청년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 효과도 함께 도모한다.
이와 함께 필수 의료체계 강화와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외국인 정착지원 프로그램 확대 등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주 환경 개선에도 힘쓸 예정이다.
특히, 설문조사 등에서 주거공간 찾기에 대한 지원 요구가 많았던 점에 착안해 전입 및 장기체류 희망자들이 겪는 주거정보 접근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맞춤형 주거 매칭 플랫폼을 구축하는 방안도 새롭게 선보여 투자계획의 다양성을 강화했다.
이상근 군수는 “고성만의 고유 자원과 지역 특성을 살린 차별화된 전략으로 청년과 군민, 방문객이 함께 성장하는 고성을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2027년 투자계획이 지역 활력 회복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완성도를 높이고 기금 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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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군, 청년·체류·정주 아우르는 지방소멸 대응전략 마련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고성군은 5월 28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7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보고회’를 열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지방소멸 대응 전략과 핵심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군수를 비롯한 관계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의 주요 사업과 추진전략을 공유하고 사업 간 연계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군은 2027년 투자계획의 주요 방향을 △청년 중심의 자생적 지역경제 생태계 구축 △해양·생태 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생활인구 유치 △맞춤형 정주·포용 인프라 강화로 설정하고, 이를 중심으로 다양한 연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청년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주거·일자리·공동체 기능이 결합된 정착 기반을 조성하고, 스마트 농업과 연계한 미래형 지역산업 육성을 통해 청년층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한다.
또한, 해양치유센터와 청년예술촌, 공룡·역사문화·아동문학 콘텐츠 등 고성군의 고유 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생활인구와 관계인구 유입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체험·휴식·치유 중심의 웰니스 관광 콘텐츠를 통해 방문객의 체류시간과 지역 소비를 늘리고, 주민과 청년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 효과도 함께 도모한다.
이와 함께 필수 의료체계 강화와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외국인 정착지원 프로그램 확대 등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주 환경 개선에도 힘쓸 예정이다.
특히, 설문조사 등에서 주거공간 찾기에 대한 지원 요구가 많았던 점에 착안해 전입 및 장기체류 희망자들이 겪는 주거정보 접근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맞춤형 주거 매칭 플랫폼을 구축하는 방안도 새롭게 선보여 투자계획의 다양성을 강화했다.
이상근 군수는 “고성만의 고유 자원과 지역 특성을 살린 차별화된 전략으로 청년과 군민, 방문객이 함께 성장하는 고성을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2027년 투자계획이 지역 활력 회복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완성도를 높이고 기금 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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