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국회 예산심의 앞두고 국비 확보 총력전
-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11-03 12:10:13
민형배 시장, 첫 통합예산, 국회서 성과키워 전남광주 압도적 성장 뒷받침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3일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과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2027년도 국비 5천억 원 이상 추가 확보를 위해 지역 핵심 현안사업과 시군구 숙원사업의 국회 증액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열린 이날 협의회에는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과 안도걸 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위원장, 지역 국회의원, 기초단체장협의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국회 심의 과정에서 추가 확보가 필요한 핵심사업을 점검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국정감사가 마무리되고 4일부터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종합정책질의가 시작되는 시점에 마련됐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2027년도 정부예산안 반영액은 13조 9천9억 원으로, 전년도 옛 전남·광주 국비 확보액 13조 804억 원보다 8천205억 원(6.3%) 증가했다.
통합 이후 첫 정부예산안에서 국비 규모가 확대됐지만, 지역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현안 해결을 위해선 정부안에 반영되지 않았거나 일부만 반영된 사업의 추가 증액이 필요한 상황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국회 심의 과정에서 5천억 원 이상의 국비를 추가 확보한다는 목표로 지역 국회의원, 중앙부처와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날 협의회에서 중점 건의한 사업은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 8개 사업 설계비 180억 원 ▲친환경농산물 인증비 지원 81억 원 ▲케이-김(K-GIM) 수출단지 조성 9억 원 ▲빛의 도시 상징 미디어아트 페스티벌 개최 6억 원 등이다.
또한 ▲광주 도시철도 2호선 건설 1천130억 원 증액 ▲호남권 반도체클러스터 유입송수관로 부설 10억 원 증액 ▲12·29 여객기참사 피해지역 공동체 회복 지원 5억 원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전남광주 교구대회 지원 13억 원 등 지역 핵심 현안사업의 국비 지원도 요청했다.
이와 함께 시군구가 건의한 30개 사업, 568억 원 규모의 국비 확보 방안도 국회 상임위원회별로 논의했다. 주요 사업은 ▲GIST 화순 첨단바이오 캠퍼스 조성 ▲북극항로 활성화 지원 ▲여수 국제 크루즈 복합센터 건립 ▲첨단산업 전력설비 핵심기자재 상용화지원 기반구축 ▲녹색융합클러스터 조성 등 미래산업 육성과 주민 생활에 밀접한 현안사업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날 논의된 사업 외에도 정부안에 반영되지 않았거나 증액이 필요한 170여 건의 국비 건의사업을 서면질의서로 준비해 지역 국회의원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이를 소관 상임위원회와 예결위 심의 과정에서 활용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민형배 시장은 “지역 국회의원들의 각별한 관심과 협력 덕분에 통합 이후 첫 정부예산안에 13조 9천억 원이 반영되는 성과를 거뒀다”며 “정부안에 담긴 예산은 지키고, 미처 반영되지 못한 핵심사업은 국회에서 추가 확보할 수 있도록 끝까지 힘을 모아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통합이후 복지 지출 조정에 약 1조 4천억~1조 5천억 원의 예산이 필요하다”며 “이런 취약한 지방재정에 보탬이 되는 꼭 필요한 국비사업을 챙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첫 통합예산을 제대로 만들어 전남광주의 압도적 성장과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뒷받침하겠다”며 “국회 심의가 마무리되는 순간까지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은 현재 추진 중인 필수 법안 논의와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회의체 정례화 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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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3일 오전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예산정책협의회’에 참석해 시정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국고사업 예산 반영을 요청하고 있다.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3일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과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2027년도 국비 5천억 원 이상 추가 확보를 위해 지역 핵심 현안사업과 시군구 숙원사업의 국회 증액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열린 이날 협의회에는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과 안도걸 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위원장, 지역 국회의원, 기초단체장협의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국회 심의 과정에서 추가 확보가 필요한 핵심사업을 점검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국정감사가 마무리되고 4일부터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종합정책질의가 시작되는 시점에 마련됐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2027년도 정부예산안 반영액은 13조 9천9억 원으로, 전년도 옛 전남·광주 국비 확보액 13조 804억 원보다 8천205억 원(6.3%) 증가했다.
통합 이후 첫 정부예산안에서 국비 규모가 확대됐지만, 지역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현안 해결을 위해선 정부안에 반영되지 않았거나 일부만 반영된 사업의 추가 증액이 필요한 상황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국회 심의 과정에서 5천억 원 이상의 국비를 추가 확보한다는 목표로 지역 국회의원, 중앙부처와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날 협의회에서 중점 건의한 사업은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 8개 사업 설계비 180억 원 ▲친환경농산물 인증비 지원 81억 원 ▲케이-김(K-GIM) 수출단지 조성 9억 원 ▲빛의 도시 상징 미디어아트 페스티벌 개최 6억 원 등이다.
또한 ▲광주 도시철도 2호선 건설 1천130억 원 증액 ▲호남권 반도체클러스터 유입송수관로 부설 10억 원 증액 ▲12·29 여객기참사 피해지역 공동체 회복 지원 5억 원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전남광주 교구대회 지원 13억 원 등 지역 핵심 현안사업의 국비 지원도 요청했다.
이와 함께 시군구가 건의한 30개 사업, 568억 원 규모의 국비 확보 방안도 국회 상임위원회별로 논의했다. 주요 사업은 ▲GIST 화순 첨단바이오 캠퍼스 조성 ▲북극항로 활성화 지원 ▲여수 국제 크루즈 복합센터 건립 ▲첨단산업 전력설비 핵심기자재 상용화지원 기반구축 ▲녹색융합클러스터 조성 등 미래산업 육성과 주민 생활에 밀접한 현안사업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날 논의된 사업 외에도 정부안에 반영되지 않았거나 증액이 필요한 170여 건의 국비 건의사업을 서면질의서로 준비해 지역 국회의원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이를 소관 상임위원회와 예결위 심의 과정에서 활용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민형배 시장은 “지역 국회의원들의 각별한 관심과 협력 덕분에 통합 이후 첫 정부예산안에 13조 9천억 원이 반영되는 성과를 거뒀다”며 “정부안에 담긴 예산은 지키고, 미처 반영되지 못한 핵심사업은 국회에서 추가 확보할 수 있도록 끝까지 힘을 모아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통합이후 복지 지출 조정에 약 1조 4천억~1조 5천억 원의 예산이 필요하다”며 “이런 취약한 지방재정에 보탬이 되는 꼭 필요한 국비사업을 챙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첫 통합예산을 제대로 만들어 전남광주의 압도적 성장과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뒷받침하겠다”며 “국회 심의가 마무리되는 순간까지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은 현재 추진 중인 필수 법안 논의와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회의체 정례화 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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