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 무더위 속 어르신 안전관리 종합대책 추진
- 영남 / 김태훈 기자 / 2026-08-05 12: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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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송군, 무더위 속 어르신 안전관리 종합대책 추진-생활지원사 활동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청송군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폭염 안전사고 예방과 보호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를 통해 홀로 계신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매일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한 안부 확인을 실시하고 있으며, 무더위 쉼터로 활용되는 경로당의 냉방기 점검과 청소를 완료해 어르신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폭염이 지속되는 기간에는 읍·면별 무더위 쉼터를 지정하고, 기상특보 발효 시 야간까지 운영하는 등 어르신들이 폭염을 피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고 있다.
아울러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의 안전을 위해 폭염 단계별 대응체계를 마련하고 체계적인 안전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폭염주의보가 발령되면 활동 시간을 조정하거나 실내 활동으로 전환하고, 폭염경보 단계에서는 실외 활동을 전면 중단하는 등 기상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또한 체감온도 38℃ 이상인 폭염중대경보 단계에서는 취약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루 2회 이상 안부를 확인하고, 노인일자리 활동은 비대면 교육활동으로 대체하는 등 참여자와 어르신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할 계획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여름철 폭염이 장기화될수록 어르신과 같은 취약계층에 대한 세심한 관심과 돌봄이 더욱 중요하다”며 “생활지원사와 경로당행복선생님을 중심으로 어르신들의 안부 확인과 생활지원을 강화하고, 무더위 쉼터로 활용되는 경로당의 냉방시설을 수시로 점검하는 한편 올바른 냉방기 사용방법도 적극 안내해 폭염으로부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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