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김경옥 의원, 특수교육 진흥 조례 전부개정 추진…현장 의견 담아 제도 체계화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10-12 12:10:06
8일 경기도교육청 특수교육과와 조례 개정 방향 협의
▲ 경기도의회 김경옥 의원, 특수교육 진흥 조례 전부개정 추진…현장 의견 담아 제도 체계화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경옥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3)은 10월 8일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교육청 특수교육과 관계자들과 만나 '경기도교육청 특수교육 진흥 조례' 전부개정을 위한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전부개정은 개별적인 지원 사항을 넘어 경기도 특수교육 전반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김 의원은 특수교육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가 조례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특수교육교원과 교육공무직 등 관계자들을 만나 의견을 듣고, 교육청 담당 부서와도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있다.

김 의원은 특수교육교원의 교육활동 여건, 특수교육대상자의 학습권과 인권 보호, 특수교육지원인력의 배치와 처우 등 특수교육 현장의 주요 과제를 살펴보며 조례 개정 방향을 검토하고 있다. 이번 전부개정은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특수교육 지원 체계 전반을 종합적으로 살펴 제도적 기반을 체계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아울러 김 의원은 오는 12월 정책토론회도 준비하고 있다. 토론회를 통해 특수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과 정책적 과제를 폭넓게 논의하고, 조례 개정 방향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경옥 의원은 “특수교육 제도가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려면 학생과 교원, 지원인력 등 다양한 주체의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제도 전반을 체계적으로 살펴야 한다”며 “현장의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특수교육대상자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특수교육이 보다 안정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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