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이상봉 시장, 제19회 제주시 효자·효부 및 모범가정 시상식 참석

강원/제주 / 김태훈 기자 / 2026-09-10 12:15:03
효자‧효부 수상자 5명에 시장 표창 수여…전통 효 문화 확산과 어른 공경 분위기 조성
▲ 제19회 제주시 효자·효부 및 모범가정 시상식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이상봉 제주시장은 9월 9일 아젠토피오레컨벤션에서 열린 ‘제19회 제주시 효자효부 및 모범가정 시상식’에 참석하여 효자·효부 수상자 5명에게 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바르게살기운동 제주시협의회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수상자 및 가족, 바르게살기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효행을 실천해 온 효자·효부 수상자 5명에 대한 시상 및 시장 표창 수여가 진행됐다.

수상자로는 대상 조선영(46세)씨, 효부상 현춘옥(69세)씨와 최정순(48세)씨, 효자상 장제방(60세)씨, 다문화효부상에는 펀끄뜨라곤 깐시리티타(41세)씨가 선정됐다.

이상봉 제주시장은 “수상자 여러분께 축하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며“여러분의 따뜻한 선행이 널리 알려져 지역사회에 좋은 본보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시는 매년 바르게살기운동 제주시협의회의 제주시 효자·효부 및 모범가정 시상식 개최를 지원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는 효행자를 발굴하고 우리사회의 전통 효 문화와 어른 공경 사상을 확산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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