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정신건강복지센터, 2026년 정신건강의 날 기념 ‘We로드림 콘서트, 심(心)슐랭’개최

경기/인천 / 홍춘표 기자 / 2026-09-11 12:15:07
▲ 위로드림 콘서트 심슐랭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부평구 부평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오는 10월 16일 오후 3시 부평아트센터 달누리극장에서 ‘We로드림 콘서트, 심(心)슐랭’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세계 정신건강의 날(10월 10일)을 기념해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 속 스트레스와 걱정으로 지친 지역주민이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마련됐다.

‘심(心)슐랭’은 미슐랭 가이드의 형식을 빌려 자신의 감정을 하나의 코스요리에 빗대어 살펴보는 방식으로 구성된다. 관객들은 공연을 통해 다양한 감정을 자연스럽게 마주하고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며, 일상에서 정신건강을 돌보는 방법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신청은 9월 14일부터 10월 13일까지 포스터에 부착된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부평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부평구 보건소장은 “정신건강도 신체건강과 마찬가지로 일상에서 꾸준히 살펴보고 돌보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콘서트가 지역주민들이 잠시 일상의 무게를 내려놓고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며 서로를 이해하고 위로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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