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추석맞이 전통시장 이용캠페인 실시

호남 / 김종오 기자 / 2026-09-09 12:20:17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으로 넉넉한 추석 장바구니 기대
▲ 추석전통시장이용캠페인

[코리아 이슈저널=김종오 기자] 완주군은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 상권 회복,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지난 8일 삼례전통시장 일대에서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유희태 완주군수를 비롯해 완주군의회, (사)전북경제살리기도민회의 완주지부,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완주지부, 시장 상인회, 유관단체,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하며 생필품과 추석에 가족과 함께 나눌 물품을 구매했고, 장날 시장을 찾은 군민들에게 홍보물을 나누어 주며 전통시장 이용과 지역경제 살리기 동참 캠페인을 진행했다.

또한,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완주지부가 동참하여 물가안정을 위해 착한가격과 가격표시제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

특히, 고물가 등으로 추석 장바구니가 가벼워질 수 있었지만 완주군이 추석 전에 자체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함으로써 가계 부담을 덜어주고 명절 준비를 위한 넉넉한 장보기를 할 수 있게 됐다.

김종년 완주군 경제살리기본부장은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군민들이 전통시장을 적극 이용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가족과 함께 풍성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추석 명절을 맞아 군민들이 전통시장을 적극 이용해 지역 경제에 힘을 보태주길 기대한다”며, “완주군은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이 다시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14일 고산미소시장 일대, 15일 봉동생강골시장 일대에서도 캠페인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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