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의회,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2일차…다양한 현안 다뤄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09-09 12:20:27
효율적 예산 집행, 민원 서비스 확대, 안전한 시설물 관리 등
▲ 예산군의회 행정사무감사 2일차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예산군의회가 행정복지국 주민복지과·가족지원과·민원봉사과를 대상으로 2일차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첫 번째로 감사에 나선 이길원 의원은 가족지원과에 통합돌봄팀 신설 이후 대상자 발굴과 홍보 실적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당부했다. 여성 취업역량강화 사업과 관련해서는 수료 이후 취·창업 및 자격증 취득 현황을 지속 관리하고, 관내 기업·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해 교육이 실질적인 취업으로 이어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정호 의원은 학술 연구용역 추진 현황 감사에서 군 전체 용역비 예산규모를 언급하며 “2025년도와 2026년도 용역비 예산으로 각각 14억 8천만 원, 7억 4천만 원을 편성했다”며 해당 부서의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을 당부에 이어 “용역은 꼭 필요한 사안에 한하여 발주하고, 그 결과물이 군민을 위한 정책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임애민 의원은 주민복지과 소관 감사에서 발달장애인 관련 예산이 사장되지 않도록 서비스 제공 기관 모집에 적극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장애인 복지시설 지도·점검 시 정산검사가 지연되지 않도록 적기에 추진할 것을 요청하는 한편, 장애인 인권침해와 학대·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각별한 관심과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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