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임창휘 의원, 첨단산업 박람회 단순 행사 아냐... '경기도 미래성장 박람회'로 통합 육성해야
-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09-09 12:20:07
미래성장산업국 산하 유사 행사들의 차별화 및 '경기도 미래성장 박람회(가칭)' 형태의 통합 운영 제안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임창휘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2)은 미래성장산업국에 대한 질의를 통해 첨단산업 분야의 박람회를 단순한 행사성 사업으로 축소 및 취소하는 것에 우려를 표명하며, 이를 경기도 차원의 통합된 박람회로 육성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임 의원은 질의에서 '디지털 퓨처쇼'와 '경기 게임 페스타' 등 첨단산업 관련 행사들이 행사성 사업이라는 이유로 취소되거나 분리된 점을 지적했다. 그는 산업 혁명 시기 만국 박람회가 기술 확장의 중요한 수단이었던 것을 언급하며, 현재의 첨단산업 분야 박람회 역시 단순 행사가 아님을 강조했다. 첨단산업 박람회는 기술을 생산하는 기업들에게 자사의 기술과 사업을 알리고 타 기업과 소통 및 연계할 기회를 제공하며, 소비자에게는 어렵게 느껴지는 첨단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인식할 수 있는 중요한 장이라는 것이다.
이어 임 의원은 미래성장산업국의 다양한 박람회와 행사들을 각각 특화시키되, 이를 하나로 묶어 '경기도 미래성장 박람회'와 같이 통합적으로 운영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이를 통해 각 부서별 행사와 박람회의 경쟁력을 높이면서 비용 또한 효율적으로 운영하여 시너지를 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임 의원은 박람회 사업에 대한 철저한 비용과 편익 분석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단순한 기업 기술이나 경기도 정책 홍보 수준을 넘어, 예산 대비 훨씬 큰 편익을 창출할 수 있는 경기도만의 특화된 기획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특히 고양 킨텍스와 같은 훌륭한 시설을 활용하여 도민들의 관람 기회를 넓히고, 나아가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춘 박람회로 성장시킬 수 있는 거시적인 계획 수립을 당부했다.
이에 대해 미래성장산업국장은 임 의원의 지적과 제안에 적극 공감하며, 개별 특성을 가진 행사성 사업들을 묶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방안을 심도 있게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내년도 사업 구상 시 여러 관련 사업을 묶어 통합 운영하는 방향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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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의회 임창휘 의원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임창휘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2)은 미래성장산업국에 대한 질의를 통해 첨단산업 분야의 박람회를 단순한 행사성 사업으로 축소 및 취소하는 것에 우려를 표명하며, 이를 경기도 차원의 통합된 박람회로 육성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임 의원은 질의에서 '디지털 퓨처쇼'와 '경기 게임 페스타' 등 첨단산업 관련 행사들이 행사성 사업이라는 이유로 취소되거나 분리된 점을 지적했다. 그는 산업 혁명 시기 만국 박람회가 기술 확장의 중요한 수단이었던 것을 언급하며, 현재의 첨단산업 분야 박람회 역시 단순 행사가 아님을 강조했다. 첨단산업 박람회는 기술을 생산하는 기업들에게 자사의 기술과 사업을 알리고 타 기업과 소통 및 연계할 기회를 제공하며, 소비자에게는 어렵게 느껴지는 첨단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인식할 수 있는 중요한 장이라는 것이다.
이어 임 의원은 미래성장산업국의 다양한 박람회와 행사들을 각각 특화시키되, 이를 하나로 묶어 '경기도 미래성장 박람회'와 같이 통합적으로 운영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이를 통해 각 부서별 행사와 박람회의 경쟁력을 높이면서 비용 또한 효율적으로 운영하여 시너지를 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임 의원은 박람회 사업에 대한 철저한 비용과 편익 분석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단순한 기업 기술이나 경기도 정책 홍보 수준을 넘어, 예산 대비 훨씬 큰 편익을 창출할 수 있는 경기도만의 특화된 기획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특히 고양 킨텍스와 같은 훌륭한 시설을 활용하여 도민들의 관람 기회를 넓히고, 나아가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춘 박람회로 성장시킬 수 있는 거시적인 계획 수립을 당부했다.
이에 대해 미래성장산업국장은 임 의원의 지적과 제안에 적극 공감하며, 개별 특성을 가진 행사성 사업들을 묶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방안을 심도 있게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내년도 사업 구상 시 여러 관련 사업을 묶어 통합 운영하는 방향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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