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의회, 주요 사업장 현지확인 실시”
- 지방 · 의회 / 김태훈 기자 / 2026-07-23 12:30:30
제293회 임시회 기간 중 21~22일, 주요 사업장 12곳 방문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남해군의회는 제293회 임시회 기간인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관내 주요 사업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지확인은 제10대 의회가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앞서 군정 핵심 사업을 직접 살펴보고, 정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 기간 10명 의원 모두는 9개 부서가 추진 중인 12개 사업장을 방문,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사업 실효성과 개선 과제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첫째 날인 21일 △남해대교 관광자원화 사업 △고려대장경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남해군 청사신축 사업 △남해 꿈나눔센터 △남해-여수 해저터널 건설사업 △폐교활용 숙박시설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22일에는 △남해 로컬푸드 직매장 △남해 힐링숲타운 △설리 스카이워크 △파라다랑스 △남해에코촌 △신규 생활폐기물 매립시설 조성사업 현장을 둘러보며 농업·관광·환경 분야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주요 내용으로, 남해대교 관광자원화 사업과 관련해서는 브릿지 클라이밍 조성 여부와 주차공간 확보, 주민과의 소통 여부 등을 확인했다. 특히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해 관계기관과의 협의 확대와 준공 후 전문적인 운영·홍보 체계 마련을 주문했다.
남해 꿈나눔센터에서는 운영 현황을 보고 받은 뒤 전문 강사 처우 개선과 특정 지역에 편중된 프로그램 이용자의 확대 등 운영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파라다랑스(남해 꽃별테마공원 조성사업)에 대해서는 성수기 차량 교행 문제 해소를 위한 진입도로 확충과 도로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개별 단지에 그치지 않고 주변 지역을 연계한 관광 권역 조성을 주문했다.
정홍찬 의장은 "현장은 사업 성과와 과제를 가장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는 곳"이라며 "현지 확인 결과를 예산 심사와 정책 제안에 충실히 반영해 군민이 체감하는 현장 중심 의정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회는 24일 제2차 본회의에서 주요 사업장 현지 확인 결과보고서를 채택하고, 제293회 임시회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번 현지 확인 결과는 올해 추가경정 예산안과 내년도 당초예산 심사자료 등 향후 의정활동의 주요 판단 근거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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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일 방문한 남해 힐링숲타운 현장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남해군의회는 제293회 임시회 기간인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관내 주요 사업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지확인은 제10대 의회가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앞서 군정 핵심 사업을 직접 살펴보고, 정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 기간 10명 의원 모두는 9개 부서가 추진 중인 12개 사업장을 방문,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사업 실효성과 개선 과제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첫째 날인 21일 △남해대교 관광자원화 사업 △고려대장경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남해군 청사신축 사업 △남해 꿈나눔센터 △남해-여수 해저터널 건설사업 △폐교활용 숙박시설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22일에는 △남해 로컬푸드 직매장 △남해 힐링숲타운 △설리 스카이워크 △파라다랑스 △남해에코촌 △신규 생활폐기물 매립시설 조성사업 현장을 둘러보며 농업·관광·환경 분야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주요 내용으로, 남해대교 관광자원화 사업과 관련해서는 브릿지 클라이밍 조성 여부와 주차공간 확보, 주민과의 소통 여부 등을 확인했다. 특히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해 관계기관과의 협의 확대와 준공 후 전문적인 운영·홍보 체계 마련을 주문했다.
남해 꿈나눔센터에서는 운영 현황을 보고 받은 뒤 전문 강사 처우 개선과 특정 지역에 편중된 프로그램 이용자의 확대 등 운영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파라다랑스(남해 꽃별테마공원 조성사업)에 대해서는 성수기 차량 교행 문제 해소를 위한 진입도로 확충과 도로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개별 단지에 그치지 않고 주변 지역을 연계한 관광 권역 조성을 주문했다.
정홍찬 의장은 "현장은 사업 성과와 과제를 가장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는 곳"이라며 "현지 확인 결과를 예산 심사와 정책 제안에 충실히 반영해 군민이 체감하는 현장 중심 의정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회는 24일 제2차 본회의에서 주요 사업장 현지 확인 결과보고서를 채택하고, 제293회 임시회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번 현지 확인 결과는 올해 추가경정 예산안과 내년도 당초예산 심사자료 등 향후 의정활동의 주요 판단 근거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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